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미래기술
밀렘로보틱스, AI 지원 무기 탑재한 UGV 공개레오나르도 히트롤 RWS 탑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2  16:39:4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밀렘로보틱스의 신형 UGV

에스토니아 탈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방로봇 기업 밀렘로보틱스(Milrem Robotics)가 인공지능(AI) 지원 무기를 갖춘 무인지상차량(UGV)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차량은 밀렘로보틱스의 테미스(THeMIS) 플랫폼과 레오나르도(Leonardo)사의 히트롤(Hitroll) 경량원격무기체계(RWS·Light Remote Weapon Station)를 결합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병력 보호를 강화하고, 작전 범위를 확장하며, 핵심 업무에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투 UGV는 기동 부대에 직접적인 화력 지원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효과적으로 전력증강자 역할을 수행한다. 7.62mm 또는 12.7mm 기관총, 40mm 자동 유탄발사기로 무장할 수 있는 히트롤 경량 RWS와 결합해 목표 획득, 인식 우선 순위 지정 및 추적을 위한 AI 기능을 지원한다. 감시, 정찰, 국경 경비, 저격 작전 및 비대칭 작전에 적합하며, 인간 운영자가 목표물 관여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한다.

밀렘로보틱스는 이 전투 UGV의 장점중 하나는 병력 보호를 강화하고 작전 범위를 확장할 수 있으며, 24시간 위치를 보호하면서 무기 체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레오나르도의 히트롤 경량 RWS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300대 이상이 사용되고 있어 그 효과를 입증했다. 밀렘로보틱스는 "테미스가 RWS 통합에 가장 인기 있고 적합한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며, ”레오나르도와 함께 전세계 고객들에게 유능한 로봇 전투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데이터의 ‘전투용 UGV의 세계 시장’ 자료에 따르면 전투용 UGV 시장은 2022년 2억 2300만달러(약 2988억원)로 평가되며, 연평균 5.0%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2032년까지 3억 6300만달러(약 486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국제로봇연맹, 2024년 로봇 기술 5대 트렌드 발표
2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4년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3
한국드론기업연합회, KB컨소시엄과 '드론 보험' 업무협약
4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두바이 GITEX 2024’ 전시회 참여기업 모집
5
산업통상자원부
6
엔젤로보틱스, 로봇부품 및 실험장치 브랜드 ‘엔젤키트’ 선보인다
7
인공지능 NLP 스타트업 튜닙, '삼성 C-랩 아웃사이드' 선정
8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⑤ ㈜뉴로메카
9
'식품로봇 연구지원센터', 2026년까지 설립한다
10
팬스타그룹-소프트뱅크 로보틱스, 합작법인 'PSBX로보틱스’ 출범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