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산업용 로봇
伊 코마우, 니오 전기차 모터 생산자동화 라인 구축공동 설계로 신속·안정적 3세대 제품 생산···연간 100만대 생산 지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0.23  06:57:0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이탈리아 코마우가 전기차 회사 니오(NIO)의 공장에 전기차 모터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진=코마우)

이탈리아 코마우가 전기차 업체 니오(NIO)의 생산 공장에 차세대 전기차 구동 시스템 생산 자동화용 ‘고성능 턴키 솔루션’을 구현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다면 프로젝트에 따라 전기차 제조업체 니오는 공동 생산 라인(co-line)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3세대 유도자석 및 영구자석 모터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 모터들은 니오 전기차 전기구동시스템(EDS)의 필수 부품이다.

코마우가 구축한 포괄적 솔루션은 전기차 모터 조립라인, 기어박스 제조 및 인버터 조립라인과 같은 1차 생산 라인 및 최종 결과물 테스트 프로세스를 포함한다.

이 시스템은 니오의 전기 세단, 쿠페, SUV 및 하위 브랜드인 알프스(ALPS)의 일부 모델에 사용될 연간 100만 대의 대규모 차량 생산 능력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코마우의 첨단 자동화 솔루션은 최적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해 고객이 신제품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세스 변수를 수용토록 해 생산 환경에 맞춰 준다.

이 회사는 생산 라인의 유연성을 더욱 높이고 두 전기 구동 시스템을 공동 생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니오의 e-드라이브 팀과 함께 제로 포인트 포지셔너를 갖춘 새로운 어댑터를 공동 개발했다. 이 혁신적 액세서리는 설계, 공정 및 제어 표준을 효과적으로 통합해 최대한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조립 요건을 충족한다.

코마우의 고도로 자동화된 제조 환경에는 3D 비전 유도 로봇, 자율 자재 취급용 무인운반로봇(AGV), 자동 툴-엔드 로딩 기능이 들어가면서 고객의 생산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코마우는 광범위한 4안식 입체비전 3D 카메라 보급에 힘입어 시야 및 그립 범위 측면에서 비전 유도 기술의 한계를 성공적으로 극복했고, 우수한 반복성과 더불어 자동 부품 위치 결정 및 조립성을 제공했다.

앨런 정 니오 수석 부사장이자 XPT의 최고경영자(CEO)는 “최첨단 기술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있어 경험과 노하우가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협업은 공동 엔지니어링 방식을 따르고 있어 양측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프로젝트 진행을 효율적으로 촉진한다. 이 방식은 진행 및 비용 관리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최종 제품의 품질, 성능 및 신뢰성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제프 위안 코마우 아태 국가 클러스터 책임자는 “올해 상반기 중국 전기차 시장이 급속히 성장해 생산과 판매 증가율이 각각 42.4%, 44.1%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전기 구동 시스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니오와 함께 고도로 자동화된 생산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고객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차세대 EDS 기술 성능을 높이도록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레인보우로보틱스, 2023년 실적 발표 … 연간 매출 152.5억원 기록
2
로봇업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피규어 AI'
3
과기부,  425억원 규모로 200개 인공지능 과제 선정한다
4
한림대 성심병원,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실증 사업’ 우수 평가 등급 획득
5
트위니, 국립중앙과학관 등 5개 공공기관에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60’ 공급
6
STS로보테크-파키스탄 NRTC, 공정자동화와 로봇 개발 양해각서 체결
7
미래컴퍼니 레보아이, 세브란스병원 내 사용 확대
8
고영테크놀러지, 경기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 체결
9
수술 로봇 기업 '메디칼 마이크로인스트루먼트', 1억 1000만달러 투자 유치
10
로보블럭시스템-미래융합교육원, 드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