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혼다-GM, 2026년 도쿄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합작법인 내년 상반기 설립 예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0.20  15:39:2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크루즈 오리진(사진=혼다)

혼다자동차가 GM(제너럴 모터스), GM 계열 자율주행자동차 전문 기업 크루즈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2026년 초반 일본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3사는 최근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3개 기업은 내년 상반기중에 관계당국 승인을 거쳐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합작법인은 GM, 크루즈, 혼다가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해 공동 개발한 ‘크루즈 오리진’ 차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스마트폰 전용 앱을 활용해 차량 호출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완료할 수 있다.

▲ 차량 내부 공간

크루즈 오리진은 운전석이나 운전대가 없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6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넓은 객실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일본에서 비즈니스맨, 가족,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합작법인은 크루즈 오리진 수십여대를 활용해 2026년 초 도쿄 중심부에서 서비스를 개시하고, 차량을 500대까지 증차해 도쿄 중심부 이외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혼다는 이 서비스가 택시 및 버스 운전자 부족 등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혼다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재팬 모빌리티쇼 2023'에서 크루즈 오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업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피규어 AI'
2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선정돼
3
과기부,  425억원 규모로 200개 인공지능 과제 선정한다
4
한림대 성심병원,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실증 사업’ 우수 평가 등급 획득
5
STS로보테크-파키스탄 NRTC, 공정자동화와 로봇 개발 양해각서 체결
6
트위니, 국립중앙과학관 등 5개 공공기관에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60’ 공급
7
미래컴퍼니 레보아이, 세브란스병원 내 사용 확대
8
고영테크놀러지, 경기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 체결
9
사우디 국부펀드 기업 '알랏'-소프트뱅크, 산업용 로봇 합작법인 설립한다
10
수술 로봇 기업 '메디칼 마이크로인스트루먼트', 1억 1000만달러 투자 유치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