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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와비-우버, 텍사스서 자율화물트럭 운행 개시자율주행 ‘드라이버’ SW와 우버 플랫폼·시장 결합···턴키 운전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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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03  0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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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가 우버 프레이트와 손잡고 턴키방식의 자율주행트럭 운전자 서비스에 나섰다. (사진=와비)

캐나다 와비가 우버 프레이트(Uber Freigh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대규모 자율주행 트럭군 배치에 나섰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달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와비는 이에따라 규모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트럭 배치를 가속화하게 된다.

와비는 화물 운송업체들에게 자신들의 자율 자산을 원활하게 배치, 유지 및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및 인프라를 함께 제공한다.

이 전략적 계약의 내용은 턴키 방식의 운전자서비스(Driver-as-a-Service)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와비의 핵심 기술인 와비 드라이버(Waabi Driver)와 우버 프레이트의 방대한 물류 플랫폼 및 시장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다.

와비는 자사의 독특한 시스템을 통해 운송업체들이 와비 드라이버를 역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것은 물론 공급망 전체에 걸쳐 화주의 핵심적 주행 용량과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향후 10년간 와비와 우버 프레이트는 수십억 마일(1마일=16km) 주행 용량의 와비 드라이버를 우버 프레이트 네트워크에 있는 운송업체 파트너들과 함께 배치할 계획이다. 회사들은 이 기술이 장기적으로 화주와 화물 운송업체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치와 함께 운행을 시작한 자율 상용 화물 운전자 서비스는 텍사스 댈러스와 휴스턴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이는 우버 화물 네트워크 상의 수천 명 화주와 운송업체들이 자율 트럭 운송에 따른 공급망 운영의 미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와비는 파트너십의 지속적 발전에 맞춰 텍사스 및 그 밖의 다른 주요 도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와비는 모든 규모의 화물 운송업체에 자산 활용도를 크게 높이고 매출을 높여줄 번들형 자율주행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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