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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개 로봇 기업, 상하이 민항구 로봇 클러스터 발전에 ‘총력전’자카로봇, 리더드라이브, 사이와이드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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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4  1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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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개 로봇 기업이 상하이 민항(闵行)구에서 스마트 로봇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22일 중국 현지 매체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다링하오완(大零号湾) 스마트로봇 산업 클러스터 협약식이 이날 중국 상하이시 다링하오완 과학혁신빌딩에서 열렸다. 다링하오완은 올해 초부터 상하시정부가 세계적인 베이(Bay) 경제권(도쿄만, 뉴욕만,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샌프란시스코만이 세계 3대 베이 경제권)으로 만들기 위해 상하이시 민항구에 추진중인 상하이미래산업 선도지역이다.

이날 행사에서 상하이 난빈쟝투자개발유한회사(上海南濱江投資發展有限公司)와 상하이마챠오 인공지능혁신시험구건설발전회사(上海馬橋人工智能創新試驗區建設發展有限公司)가 7개 인공지능(AI) 로봇 기업과 협력 계약을 맺었다. 자카로봇(JAKA, 節卡機器人), 리더드라이브(Leaderdrive, 綠的諧波), 사이와이드(SAIWIDER, 賽威德), 세이지(SAGE, 颯智), 플렉시브(FLEXIV, 非夕機器人), 상위안리쟈오(上元立交), 티파이브로봇(Ti5ROBOT, 鈦虎機器人)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펑파이신문은 이번 계약을 통해 다링하오완 스마트 로봇 산업이 이제 클러스터로 향하는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면서 민항구 스마트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반이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앞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중국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천위젠(陳宇劍) 민항구 위원회 서기, 구위원회 상임위원회이자 지구 부지사인 자오량(趙亮), 상하이교통대학 원지로봇공학연구소 수석 과학자이자 원장인 주샹양(朱向陽) 등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

Dorothy Choi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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