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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솔로브랜즈-로커스로보틱스 전략적 제휴멕시코 멕시칼리 물류창고에 AMR 16대···효율성 최적화·시간 단축·적시 배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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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9  1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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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로보틱스가 미국 솔로브랜즈의 멕시코 멕시칼리 소재 물류 창고에 16대의 AMR을 배치해 효율적 물류처리를 지원한다. (사진=로커스 로보틱스)

미국 텍사스 소재 솔로브랜즈(SoloBrands)가 글로벌 창고 자동화 자율이동로봇(AMR) 선두주자인 로커스로보틱스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솔로브랜즈는 스토브, 액세서리, 프리미엄 캐주얼 의류 등으로 유명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회사다.

두 회사는 멕시코 멕시칼리에 있는 솔로브랜즈 창고에 16대의 AMR을 배치함으로써 물류창고의 주문품 처리 작업을 최적화하고 효율화하고 있다.

로커스로보틱스의 AMR인 로커스봇들이 멕시코 지역에 배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커스봇들은 비생산적인 작업자의 보행 시간과 토트를 들어올리고 무거운 자동차를 밀어야 하는 육체적 부담을 없애면서 인간 작업자들과 함께 원활하게 협력하고 그들의 능력을 증대시키게 된다.

릭 포크 로커스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로커스봇은 솔로브랜즈의 직원들과 협력해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개선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솔로브랜즈와 힘을 합쳐 주문품 픽킹 속도를 높이고 인건비를 절감하며 고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솔로브랜즈가 로커스로보틱스와 협력하기로 결정한 것은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주문 처리 시간을 단축하며, 전 세계 고객에게 적시에 배송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강조한 것이다.

브레트 쿨레자 솔로브랜즈 운영 부사장은 “로커스로보틱스와 협력해 물류창고 주문품 처리 작업에 혁신을 혁신을 가져올 수 있게 돼 기쁘다. 이러한 고급 AMR을 통합하는 것은 주문품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전담 인력이 보다 높은 가치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체적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는 로커스로보틱스의 성장으로 채워진 한해였다. 최근에는 로커스의 AMR 시스템이 20억 개 이상의 픽킹 대기록을 세웠다. 이 새로운 이정표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자사 AMR로 물품 10억 개를 픽킹한 획기적 기록에 도달한 지 불과 11개월 만에 나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연휴 러시 기간에만 2억 3000만 건 이상의 픽킹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올해 5월 DHL 서플라이 체인과 제휴를 확대해 여러 사이트에 5000대의 AMR을 추가 배치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골드만 삭스 자산 관리 및 G2 벤처 파트너스가 주도한 시리즈 F 투자금 유치 행사에서 1억 1700만달러(약 155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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