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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얼라인 프로덕션 시스템즈-콜모르겐, AGV 혁신위해 제휴“중공업 제품 이동 기준 재정의”···첨단 항법·에너지 효율화·로봇 용량 향상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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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8  16: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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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의 얼라인 프로덕션 시스템즈(APS)와 버지니아주의 콜모르겐이 최근 차세대 무인운반로봇(AGV) 기술개발을 위해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 (사진=APS)

자재 취급 시스템 분야의 선도적 혁신 기업인 미국 얼라인 프로덕션 시스템즈(APSㆍAlign Production Systems)와 차량 제어용 제품군으로 유명한 콜모르겐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로보틱스247이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두 회사는 이 협력이 무인운반로봇(AGV)을 혁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슨 스퇴커 APS 최고경영자(CEO)는 “콜모르겐과의 파트너십은 중공업을 위한 AGV 기술에 있어서 중추적 순간을 의미한다. APS는 AGV 기술 선구자와 파트너십을 맺은 최고 중공업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중공업을 자율 시대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APS는 전 제조업에 걸쳐 효율성, 안전성, 생산성 향상에 전념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맞춤형 엔지니어링 서비스, 산업 자동화 부품 및 AGV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APS, AGV의 미래를 내다보다

APS는 “AGV 시스템은 안전을 최우선 관심사로 유지하면서 기업이 운영을 최적화하고 인력 개입을 줄이며 생산을 크게 늘릴 수 있게 함으로써 스마트 제조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차세대 기술을 위해 APS의 AGV 설계 전문 지식을 콜모르겐의 서보 모터, 드라이브 및 자동화 제어 플랫폼과 결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목표가 공장에서 얼마나 크고 무거운 제품이 이동되는지에 대한 기준을 재정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APS와 콜모르겐은 함께 다음 사항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내비게이션 향상=라이다 센서를 사용해 복잡한 환경에서 AGV가 보다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첨단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구현한다.

▲확장 가능한 솔루션=다양한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로봇 군(群) 규모와 무게 용량을 늘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최적화된 에너지 효율성=콜모르겐은 AGV가 더 오랫동안 효율적으로 작동해 다운타임을 줄이고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성을 적용한다.

APS와 콜모르겐은 “AGV의 미래가 고객에게 유익하도록 하기 위해 AGV 차량 기술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콜모르겐, 로봇 드라이브 제공

콜모르겐은 자사의 모션 시스템과 구성 부품들이 성능, 신뢰성 및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버지니아주 래드포드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50년 이상 AGV와 모바일 로봇을 업계 최고의 AGV생산업체 및 시스템 통합(SI) 파트너로 구성된 생태계와 함께 배치하고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콜모르겐은 지난달 ‘폭발 방지 골드라인 EBH 480 Vac 서보 모터’에 대한 유럽전기기술폭발안전위원회의 ‘ATEX’ 인증, 국제전기기술폭발안전위원회의 IECEX 인증, 미국가인증 시험실이 부여하는 ‘cETLus’ 안전표준 마크를 모두 받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 회사는 AKD2G 서보 드라이브 시리즈에 24A 드라이브를 추가해 더 높은 전류량을 제공하고, 설정 가능한 옵션을 제공하며, 고성능 로봇에의 적용을 지원한다.

제임스 데이비슨 콜모르겐 수석 부사장은 “AKD2G 24A는 더 많은 적용을 위한 더 높은 전류량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높은 수준의 유연성과 성능 잠재력은 고객들이 드라이브를 섞고 맞추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서 확장된 AKD2G 서보 드라이브 제품군은 이제 고객들에게 더 적은 복잡성으로 더 많은 전력과 제어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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