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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 드론 정비능력 확인 제도 본격 시행무인동력비행장치(드론) 정기인증 패스트트랙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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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3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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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8일(월) 익산 KTX역 회의실에서 항공안전기술원 관계자가 정비능력확인제도 관련 ISO 9001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초경량비행장치 안전성인증 절차를 간소화하여 정기인증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무인동력비행장치(드론) 정비능력확인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초경량비행장치 안전성인증 업무 운영세칙 개정에 따라, 무인동력비행장치(드론) 정비능력을 확인받은 정비업체를 통해 정기인증을 신청할 경우 안전성점검표의 현장점검 항목을 서류검사로 대체 가능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서류검토 이후 지상 점검과 비행시험 단계를 거쳤지만, 새로 도입된 정비능력확인 제도를 통해 두 단계를 간소화하여 현장검사 없이도 안전성인증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 무인동력비행장치(드론) 정비능력확인제도 도입을 통한 절차 간소화 설명 도식

항공안전기술원은 정비능력확인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10일과 28일에 각각 항공안전기술원 본원과 익산역에서 ISO 9001 개념, 국내 정비업 구축 사례, 정비업자가 갖추어야 할 서류 작성방법 등을 주제로 정비능력확인제도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항공안전기술원은 추후 업체별 서류검토 등 개별 컨설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품질시스템 구축이 완료된 제작사,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능력이 확인된 업체 목록은 안전성인증 신청 홈페이지(www.safeflying.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은 “미래먹거리인 드론산업의 진흥과 안전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우리나라가 드론산업 선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무인동력비행장치(드론) 정비능력확인제도 홍보 포스터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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