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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푸두로보틱스, AMR 원격관리용 ‘푸두 오픈 플랫폼’ 출시유통업체·개발자 원격으로 핵심 기능 접근 가능케···개발 인터페이스·프로토콜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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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7  10: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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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두로보틱스의 ‘푸두 오픈 플랫폼(PUDU Open Platform)’은 자사 로봇 총판대리점과 개발자들에게 푸두 로봇들을 원격 관리하고 고객 니즈에 맞춰 줄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즉, 로봇을 레스토랑, 소매, 보조 생활 시설, 병원, 고객 응대 등 다양한 환경의 고객 니즈에 맞춰 설정할 수 있게 한다. (사진=푸두로보틱스)

중국 푸두로보틱스가 원격 자율이동로봇(AMR) 관리를 위한 푸두 오픈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새로운 개발 플랫폼은 푸두 로봇 총판대리점이 로봇들에 원격 접속하고 프로그래밍해 좀 더 심도있는 맞춤화, 고급 내비게이션 제어, 개인화된 상호 작용 및 분석을 가능케 한다.

이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써 개발자들은 로봇의 모든 기능을 완전히 사용하고, 점점 더 많은 산업 분야에서 이 로봇 통합을 위한 혁신적 방법을 모색하기가 쉬워졌다.

일반적으로 로봇 제품은 복잡한 하드웨어(HW) 및 소프트웨어(SW) 시스템에 의존해 왔으며, 제대로 현장에 맞는 2차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로봇 HW 아키텍처, 센서, 모션 제어 및 기타 여러 기능에 대해 더 깊이 알아야 한다.

사용자 친화적인 개발 도구와 포괄적인 문서 자료 정리의 부족은 이러한 기술 격차를 더욱 가중시켰고, 2차 개발 수준에서는 점점 더 혁신을 창출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올초 라스베이거스 가전쇼(CES 2023)에서 선보인 푸두로보틱스의 로봇들. (사진=푸두로보틱스)

푸두 오픈 플랫폼은 푸두 로봇용 개발 인터페이스와 프로토콜을 표준화해 푸두로봇 총판 대리점과 개발자가 원격으로 핵심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총판 대리점과 개발자들에게 로봇이 있는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인간 개입없이도 기업에 유용한 특정 작업을 수행토록 한다. 이를 통해 로봇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게 해 준다.

기업들은 푸두 오픈 플랫폼을 사용해 기존 시스템과 워크플로우에 푸두 로봇들을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음식 주문, 물품 배송, 재고 관리, 스마트 도어 열기, 청소 등과 같은 효율적이고 자동화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펠릭스 장 푸두로보틱스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로봇이 레스토랑, 고객 응대, 소매 및 의료와 같은 주류 산업에 통합됨에 따라 표준화된 플랫폼은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높이고 로봇 도입 장벽을 낮추고 매출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푸두 오픈 플랫폼 출시로 우리는 맞춤형 통합의 새로운 세계를 꾀할 수 있다. 우리의 목표는 동시에 푸두 운영자, 총판대리점 및 개발자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지식 및 활용을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푸두 오픈 플랫폼 출시는 고객들이 좀더 쉽게 아래 4가지 사항에 중점을 둔 로봇 및 자동화의 미래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원활하고 유연한 고객 맞춤화=푸두 오픈 플랫폼은 비즈니스의 특정 요구사항에 맞게 조정할 수 있으며, 기존 인프라를 중단하지 않고 푸두의 로봇 기술을 고객 시스템과 운영에 통합할 수 있다.

▲효율성 향상=기업들의 다양한 작업과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고, 수작업을 줄이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고급 분석 및 보고=로봇을 운영에 통합하는 기업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개선 영역을 결정하는 것이다. 푸두 오픈 플랫폼은 기업이 고급 분석 및 보고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들이 프로세스 최적화를 추구하면서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속적인 지원 및 업데이트=세계 최고의 상용 서비스 및 로봇 제조업체인 푸두로보틱스는 지속적인 커뮤니티 및 파트너 지원뿐만 아니라 오픈 플랫폼에 대한 정기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최신 기능, 향상된 기능, 보안 업데이트 및 커뮤니티 통찰력에 접속할 수 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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