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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터, 신지엔에 자율지게차용 라이다 공급목재기업 아라우코 예약분 전기 지게차 100대에 자율SW와 함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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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1  1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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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엔은 아우스터의 REV7 라이다 센서를 사용해 드라이브 모드(DriveMod)의 자율주행 기능을 극대화하고 팔레트 스택 속성을 감지한다. (사진=아우스터)

글로벌 목재 제품 공급업체인 아라우코(Arauco)가 최근 신지엔(Cyngn)에 주문한 100대의 드라이브모드 자율지게차에 아우스터의 REV7 라이다 센서가 적용됐다고 로보틱스247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우스터는 이 BYD 전기지게차에 자사 REV7 라이다 센서가 들어감으로써 자가 운전 기능을 제공하고 팔레트 스택 속성을 감지할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다.

앵거스 파칼라 아우스터 최고경영자(CEO)는 “신지엔은 인공지능(AI) 기반 드라이브 모드 플랫폼으로 산업 자율성의 경계를 넓히고 있다. 신지엔은 고성능 REV7 센서를 드라이브 모드 플랫폼에 추가함으로써 산업용 차량에 ‘눈’을 부여해 어떠한 조건에서도 원활하게 탐색하고 그 환경에서 풍부한 통찰력을 추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아우스터는 선도적 고해상도 스캐닝 및 솔리드 스테이트 디지털 라이다 센서 공급업체이며, 자동차, 산업, 로봇 및 스마트 인프라 산업용 벨로다인 라이다 센서 및 소프트웨어(SW)도 공급하고 있다.

◆드라이브모드에 REV7 센서 포함

드라이브 모드에는 아우스터의 라이다, 신지엔의 SW 스택 및 AI 모델, 기타 자율주행 차량의 HW구성 요소가 포함된다.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본사를 둔 신지엔은 “드라이브 모드에는 아우스터의 라이다, 신지엔의 SW 스택 및 인공지능(AI) 모델, 그리고 기타 자율주행차 하드웨어(HW) 구성 요소가 포함돼 있다. 자율주행 플랫폼은 조립 라인에서 나온 새 차량에 설치되거나 기존 차량으로 개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드라이브 모드는 엔터프라이즈 오토노미 제품군의 일부이며, 여기에는 고객 대상의 차량 군(群) 관리, 원격 운영 및 분석을 위한 자율주행차 툴 제품군인 신인사이트(Cynn Insight), 그리고 AI,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을 위한 신에볼루션(Cynn Evolution)이 있다.

신지엔은 “첨단 라이다 감지 기능을 통해 드라이브 모드 플랫폼은 레거시 센서 기술을 사용하는 자율 산업 차량보다 높은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신지엔은 올해 1월 아우스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드라이브 모드에 REV7 디지털 센서를 추가한 이후 고객에게 제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한 증가하는 모바일 로봇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컬럼비아 차량그룹(Columbia Vehicle Group)과 협력해 전기 드라이브 모드 스톡체이서, 모트렉 온 드라이브 모드 터거를 만들었고, 다른 주요 드라이브 모드 지게차 제조업체와도 협력했다.

◆신지엔, 항법 및 팔레트 제작에 라이다 사용

신지엔은 드라이브 모드 인식 스택 내의 팔레트 스택 속성 추정(Pallet Stack Attribute Estimation) 하위 시스템에 번들로 포함된 독점적인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드라이브 모드는 또한 사이트 내 차량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라이다를 사용한다.

신지엔은 라이다 및 기타 센서의 데이터를 융합함으로써 자사의 첨단 자율 소프트웨어(SW)가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갖도록 했다고 밝혔다.

즉, ▲센티미터(cm) 수준의 정확도와 6개의 자유도를 갖춘 현장 내 드라이브 모드 지게차 위치 및 포즈 추정 ▲팔레트 스택의 위치 및 식별 ▲드라이브 모드 지게차에 대한 팔레트 스택의 위치 및 방향 확인 ▲원샷 팔레트 스택 열거(한번 보고 스택의 팔레트 수 집계) ▲팔레트 포켓의 가장자리 및 중심 위치 감지 등이다.

리오르 탈 신지엔 CEO는 “아우스터의 고품질 센서는 신지엔 자율주행 차량의 인상적인 성능을 가능케 한다. 라이다가 제공하는 수직 시야는 실내 환경에 매우 중요하며 드라이브 모드 차량들이 인간 작업자보다 사각지대를 더 많이 커버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아우스터 라이다로 보완되고 점점 더 많은 자재 취급 차량 모델에 설치되는 드라이브 모드가 전 세계 제조업체 및 기타 업체들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장 안전을 개선하며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우코, BYD 지게차 채택

아라우코(Arauco)는 비표준 팔레트 위에서 크고 무거운 목재 더미를 이동시켜야 했지만 다른 산업 자동화는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했다. 이 임업 제품 회사는 드라이브 모드의 다양한 차량 유형을 자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입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처음부터 신지엔을 선택했다.

신지엔은 BYD와 함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자사가 말하는 “이런 종류로는 최초인 자율식 BYD 전기차”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스템을 ‘드라이브 모드 지게차’라고 표현했다. 이 시범사업은 새로운 계약을 이끌어 냈다.

신지엔은 아라우코의 드라이브 모드 지게차 100대 주문은 매년 이어지는 연간 EAS(Enterprise Autonomy Suite) 라이선 매출에서 최대 500만달러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또 이는 아라우코의 기존 지게차 중 일부만 처리할 것이기 때문에 추가 성장의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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