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 원일중 학생 371명 대상으로 AI훈민정음을 교육하고 있다

티쓰리큐(대표 박병훈)는 7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오산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티쓰리큐 AI훈민정음을 활용한 '찾아가는 AI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산시의 예산으로, 오산시 3개 중학교 946명을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AI에 대한 개요와 간단한 실습을 통해 AI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찾아가는 AI 교실’은 티쓰리큐가 목표로 하고 있는 AI훈민정음 기반의 '전국민 AI', '전장병 AI', '전산업 AI' 등 쉬운 AI 확산의 일환으로 준비되어 실시하고 있다.

박병훈 티쓰리큐 대표는 "오산시 지원을 받아, AI훈민정음으로 ‘찾아가는 AI 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AI훈민정음은 AI를 쉽게 활용하기 위한 여러 사례가 있어, 쉽게 AI를 배울 수 있다.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전국민AI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직접 교육을 담당한 플랫폼부문장 노태상 상무는 “이번 기회를 통해 AI훈민정음을 이용한 쉬운 AI가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AI 교육에 첫발을 내디딘 것으로 생각한다.”며, “‘찾아가는 AI 교실’의 시작을 오산시, 많이 호응해준 오산 중학생들과 함께 하게 되어 의미가 크고 기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