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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파워맷 테크놀로지스, 로봇용 600W 무선충전 플랫폼 발표20cm 벽·창문 관통···코일 간 데이터 전송으로 에지장치 제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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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7  11: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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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맷 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스마트 인덕티브 유도/공진 하이브리드 기술에 기반한 600W급 차세대 무선 충전 플랫폼(PMT350)을 발표했다. (사진=파워맷)

미국 파워맷 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스마트 인덕티브 유도/공진 하이브리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600W급 차세대 무선 충전 플랫폼(모델명 PMT350)을 발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는 무선 충전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업체다.

파워맷의 600W 무선 충전 플랫폼은 로봇을 포함한 중전력 산업 제품에 최적화돼 있으며 이전 세대의 40W, 200W 및 300W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파워맷은 기존 유선 충전 시스템 케이블을 자사 무선 충전 기술로 교체해 정확한 전선 정렬이나 도킹 노력을 할 필요가 없는 자율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유지보수와 유선 충전에 따른 많은 비용이 드는 다운타임까지 줄여 사용자들의 총소유비용(TCO)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크퍼 아부하지라 파워맷 최고경영자(CEO)는 “인더스트리 4.0용으로 설계된 저렴한 가격의 무선 전력 시스템 제공은 구현 비용이 높기로 악명높은 강력한 전력 시스템의 판도를 바꾸는 일이다. 산업용 장비는 진동하거나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파손되거나 어긋날 수 있는 충전 케이블을 무선 전력 기술로 교체하면 유지보수 및 유선 충전에 따른 비용이 많이 드는 다운타임을 제거해 TCO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PMT350 플랫폼은 최대 58V의 입출력과 최대 12.5A의 전류로 총 600W의 전력을 제공한다. 이 장비는 저전력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작동하며 600W 이상의 전력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멀티 모듈 모드로 구성할 수도 있다.

파워맷의 스마트 인덕티브 무선 전력 기술은 COTS 하드웨어(HW)에 구현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를 통해 경제성을 극대화한다.

송신기(Tx)는 에너지를 무선으로 수신기(Rx)로 전송해 장치에 직접 전원을 공급하거나 배터리를 충전한다.

스마트 인덕티브는 단거리 유도형 및 공진형 무선 충전의 장점을 결합해 Tx 및 Rx 충전 코일을 최대 8인치(20cm)내에서 자유롭게 배열할 수 있다. 이로써 정확한 배선을 해야 하는 유선충전기 사용시의 제약을 없앴다. 스마트 인덕티브 기술로는 8인치의 벽과 창문을 관통할 수 있으며 전력 전송 외에 코일 간 데이터도 전송하면서 에지 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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