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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석·박사 기업현장 직접 만나보는 ‘로보팅’ 행사 열어로봇전문인력양성사업 일환... 티보로틱스 찾아 생산 및 공정시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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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8  14: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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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 오산에 있는 티로보틱스 공장을 방문한 로봇 석박사 과정생들이 회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웅희)은 8일 로봇 석ㆍ박사 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전문기업 현장 방문 행사인 ‘로보팅’을 진행했다.

이번 로보팅은 국내 디스플레이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공정을 위한 진공로봇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티로보틱스(T-ROBOTICS)’를 방문했다.

이번 로보팅 행사는 단순한 기업 방문이 아니라 현장 엔지니어, 연구원, 대학원생과의 만남을 주선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선도하는 로봇 기업의 내부를 학생들이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참여학생들은 기업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로봇 생산 및 공정 시설을 탐방하며 로봇 기술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엔지니어와의 만남을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의문을 질의 답변시간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앞으로 로봇전문가가 되기 위한 도전 의식과 비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 2022 로봇기반 혁신선도 전문인력양성사업 ‘로보팅-티로보틱스’ 회사 및 제품 소개 사진

작년 11월 ‘두산로보틱스’와 ‘로봇앤드디자인’ 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이번 ‘티로보틱스’ 방문은 학생들의 단순한 기업 방문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채용과 취업에 필요한 정보 등을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에도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로보팅 프로그램은 로봇 전문양성인재들이 산업현장의 로봇 기술을 공유하고 자신의 연구와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였다.”며 “로봇산업의 탄탄한 초석인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19년부터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로봇기반 혁신선도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며 로봇분야 공학지식과 기업 실무를 겸비한 연구개발 융합형 석ㆍ박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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