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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로보센스, 반도체 방식 플래시 라이다 ‘E1’ 발표연간 100만대 생산능력···커버리지 영역 360°·탐지 범위 30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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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9  09: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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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보센스가 지난 7일 선전에서 테크데이 행사를 열고 최신 반도체 방식 플래시 라이다를 발표했다. 연간 100만대 생산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사진=로보센스)

중국 스마트 라이다 센서시스템 제공업체 로보센스(RoboSense)가 이달초 선전에서 테크데이 행사를 열고 반도체 기반의 플래시 라이다(Flash Solid-state LiDAR, 고체형 라이다)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플래시 라이다는 단일 펄스에서 넓은 발산 레이저 빔으로 전체 시야를 조명하는 방식의 라이다다.

로보센스는 컨퍼런스 기간 동안 자체 맞춤형 칩과 플래시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360°를 보는 반도체 플래시 라이다인 ‘RS-라이다-E1’(E1)을 공식 출시했다.

이 회사는 또한 중국 굴지의 전자업체인 럭스셰어-ICT와 공동으로 새로운 스마트 제조 합작 기업인 럭스센스(Luxsense) 공개 행사도 가졌다.

로보센스의 E1은 자동차급 반도체 플래시 라이다다. 이 첨단 센서는 활용 분야 별로 개발된 칩이 핵심인 영역 배열 송수신기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신제품 플랫폼 역할을 한다. E1은 움직이는 부품을 포함하지 않는 간단한 재료들을 사용한 대규모 생산을 위해 설계됐다. 이 센서는 라이다의 탐지 성능, 비용 효율성, 자동차 등급 안전성 및 신뢰성의 세 가지 측면에서 모두 우수하다.

E1은 자율주행의 핵심 기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아이템이다. 이 센서는 파트너가 스마트 주행 인식 격차를 더욱 해소하고 자동화 및 자율주행 차량의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인식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E1의 핵심 기능

120°의 수평 시야각(FOV)은 최소 센서를 사용해 사각지대 없이 360° 커버리지 영역을 보장한다. 수직 시야각은 90°로 설계돼 인식 영역이 지면 및 측면 시야의 블라인드 영역을 모두 커버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E1은 25Hz 이상의 초 고프레임률로 대상 물체의 움직임 상태를 캡처하고 움직임을 더 빠르게 예측한다. 탐지 범위는 30m@10%로서 더 나은 인식 계획 제어를 할 수 있다.

E1은 로보센스 최초의 독자적 맞춤형 반도체 플래시 라이다 플랫폼과 최초의 2D 전자 스캐닝 기술을 사용한다. E1은 전송, 수신 및 처리의 세 가지 핵심 구성요소를 고도로 통합한 칩이다. 이는 회로 설계 및 생산 프로세스를 크게 간소화해 자동차 시장에서 사각지대인 라이다 내구성 및 신뢰성 요구사항에 필요한 성능 및 비용상 이점을 제공한다.

로보센스는 제품 성능을 보장하고 생산 용량을 빠르게 개선하기 위해 최초이자 유일한 중국국가인가위원회(中国国家认可委员会·CNAS) 인증 라이다 연구소를 설립해 라이다 및 그 구성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는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개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로보센스와 럭스셰어 리더들은 공동으로 럭스센스 공개식을 가졌다. 로보센스 스마트 제조 시스템의 1단계 투자는 누적 10억위안(1억 3900만달러, 1860억원)을 넘어섰다.

공장 면적은 5만 5000㎡(약 1만 6600평)를 넘는데 여기에는 최고 수준의 생산 효율로 라이다를 생산하기 위해 고도로 지능화된 생산 소프트웨어로 구축된 거의 20개의 자동화된 생산 라인이 포함된다. 이 공장은 12초마다 라이다를 생산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공장은 선전, 둥관, 광저우 공장을 연결해 연간 100만대의 생산량을 보장한다.

또한 로보센스는 업계 최고 투자자들을 끌어들인 새로운 전략적 투자금 조달라운드를 발표했다. 이 새로운 투자라운드 투자자에는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자동차 회사, 신흥 자동차 회사, 최고의 고급 슈퍼카 브랜드, 선도적인 상용차 회사, 공급망 개척자 및 티어1 기관이 포함됐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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