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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키위봇, LMU에서 로봇배달 서비스 개시AI·RTK GPS 등 탑재해 경로탐색 시스템에 새 특징·기능 추가···활용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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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7  1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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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봇은 보도를 통해 방해물을 피해 고객을 찾아간다. (사진=키위봇)

미국 키위봇이 최근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LMU)에 첫 번째 하이 드라이빙 자동화 캠퍼스(High-Driving Automation Campus)를 열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지난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캠퍼스에는 현재 학생들에게 음식을 배달하기 위한 25대의 자율주행 배달 로봇이 배치돼 있다.

하이 드라이빙 키위봇 로봇은 학생 주문을 받은 다음 지정된 목적지로 갈 수 있는 많은 경로를 계획하는데, 각 경로에는 도중에 예상치 못한 장애물이나 사건이 발생할 때에 대한 경고가 포함된다.

키위봇 감독관들은 대학 캠퍼스 내에서 위성 지도 상에서 한 장소를 클릭할 수 있고, 로봇은 자율적으로 그곳으로 간다.

하이 드라이빙의 개념은 키위봇을 위한 내비게이션 및 경로 탐색 시스템에 새로운 특징과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특정 캠퍼스에 배치된 로봇 함대의 활용을 궁극적으로 최적화하는 보다 효율적인 배송을 이끈다.

키위봇은 자율주행차량에 수 cm급의 정확한 위치를 제공하는 최첨단 위성 서비스인 실시간 이동측량 GPS(RTK-GPS)를 사용해 이를 달성한다.

이들은 비디오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장애물을 피해가고, 그들이 가야 할 곳으로 가기 위해 수 km에 걸친 순환 경로를 계획하기 위해 실시간 이동측량 GPS에 의존한다.

키위봇의 새로운 기능은 이 로봇을 이 회사의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로봇으로 만들어 준다.

LMU 학생, 교직원 및 교수진들에게 이는 학교 주변의 최첨단 기술로 일상을 공유하는 동시에 음식 배달 대기 시간을 줄이고 비용 효율적인 요금으로 더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의미한다.

펠리페 차베스 키위봇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키위봇에서는 캠퍼스를 굴러다니는 최첨단 기술이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배달 서비스와 영감의 원천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들의 존재와 목적은 마음을 열고 그들 자신과 그들 공동체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롭고 지속 가능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앤드류 오라일리 LMU 보조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부총장은 “지난해 배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작한 후, 우리는 자동화된 음식 배달 기술에서 이 최신 기술 반복 구현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LMU는 교실에서나 실리콘 비치의 성장하는 스타트업 산업이건 또는 키위봇과 같은 캠퍼스 공급업체이건 간에 혁신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 우리의 목표는 캠퍼스 커뮤니티에 혁신적인 서비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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