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큐렉소-인도 메릴 헬스케어, 해외 동반 진출 추진동유럽, 남아메리카, 중동아시아 등 진출 계획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4  09:56:0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큐렉소 이재준 대표(가운데)와 메릴 헬스케어 관계자들이 큐렉소 본사 쇼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대표 이재준)는 인도 최대 인공관절 임플란트 기업인 메릴 헬스케어와 협력해 세계 각 지역에 동반 진출키로 하고 최근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계약으로 큐렉소는 메릴 헬스케어와 협력해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를 인도는 물론이고 동유럽, 남아메리카, 중동아시아 등에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인도 최대 인공관절 의료기업인 메릴 헬스케어는 2006년 설립 후 인공관절 임플란트를 비롯하여 혈관 중재 장치, 정형외과 보조제, 체외 진단, 기관 내 수술 제품 등을 공급하는 종합 의료 솔루션 제조기업으로 성장했다. 전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 100개 이상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약 4천여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미국, 독일, 브라질, 러시아, 남아프리카, 튀르키예 등 해외 여러 나라에 자회사를 두고 있다.

▲ 메릴 헬스케어에 공급된 큐비스-조인트

큐렉소는 2020년 6월 메릴 헬스케어와 2025년까지 최소 53대의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 3대, 2021년 5대, 2022년 24대 등 지금까지 총 32대를 공급했다.

큐렉소와 메릴 헬스케어는 사업확대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도에 국한된 계약을 메릴 헬스케어가 진출한 세계 각지로 확대하는 추가 계약을 이번에 체결했다. 해당 국가 진출을 위해 메릴 헬스케어는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큐렉소는 제조를 각각 담당한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인도는 전 세계 의료로봇 시장 중 성장성이 가장 큰 국가 중 하나로 큐비스-조인트의 성공적 진출은 큐렉소 의료로봇의 높은 기술력과 메릴 헬스케어의 마케팅 파워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추가 계약을 통해 인도 이외의 지역에 동반 진출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K-의료로봇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준 대표는 "다만 이번 추가 계약에는 미국, 서유럽, 중국, 일본 등 당사가 전략적 진출을 추진하는 핵심 국가는 포함되지 않았다. 큐렉소는 현지 주요 파트너사들과 별도 계약을 통해 진출할 계획이며 전 세계 의료로봇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은 현재 관계사인 TSI(Think Surgical Inc.)와 FDA 인허가를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국토부,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출범
2
DHL서플라이체인,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트레치' 로봇 도입
3
미디어 속 로봇 기술
4
일본 하타케호토케, 소규모 농가용 제초 로봇 개발
5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 ④ ㈜로보티즈
6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 ③ ㈜뉴로메카
7
나사의 벌-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을 일군 50가지 발견
8
중국 9년 연속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소비국 자리매김…관련주 급등
9
LS일렉트릭-LG유플러스, 스마트공장 사업 협력
10
美 테라다인 로봇 그룹, 지난해 매출은?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