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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마가지노, 잘란도에 물류창고용 픽킹로봇 공급 확대창사 이래 최대 물량···주문한 신발 픽킹·분류·포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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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7  09: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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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마가지노가 잘란도 물류센터에 로봇공급을 확대한다. (사진=마가지노)

독일 뮌헨의 로봇 제조업체인 마가지노(Magazino)가 잘란도(Zalando) 물류센터에 총 57대의 토루(Toru) 로봇을 공급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같은 공급물량은 이 회사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동시에 이는 현대 전자상거래 물류에서 자동화된 프로세스에서 토루가 기본 구성 요소로서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토루는 이동할 수 있는 지능적인 픽킹 로봇으로서 독일 레르푸르트와 라르, 그리고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잘란도 물류 센터에서 사용된다. 이 로봇들은 온라인으로 주문한 신발을 픽킹하고, 분류하고 포장하는 준비를 지원한다.

마가지노는 지난해 가을에 마지막으로 잘란도사로부터 라르 물류창고에 대한 중요한 주문을 받았다. 성공적 적합성 시험에 따라 이제 에르푸르트와 베로나에 있는 잘란도의 물류 센터에 대한 29대의 로봇이 추가로 출시될 것이다.

모든 로봇이 지난 9월 말까지 인도돼 내년 1분기에 최종 통합될 예정이다.

마르쿠스 도이테 잘란도 물류 제품 및 전략 담당이사는 “마가지노는 이미 이동식 픽킹 로봇이 우리의 라르 물류창고 프로세스를 크게 지원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들은 3교대 작동으로 주 6일동안 사용되며, 따라서 신발 상자 픽킹 시 기본 하중을 커버한다. 현재 로봇 대확장은 동료들을 안심시킬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말했다.

프레데릭 브란트너 마가지노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잘란도는 라르 물류창고용 로봇을 더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마가지노의 경우, 이 단계는 아직 젊은 우리 회사 역사상 가장 큰 단일 수주다. 우리는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긴밀히 협력해 첨단 로봇 솔루션으로 잘란도의 추가 개발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잘란도는 지난 2018년에 두 대의 마가지노 토루 로봇으로 초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현재 총 57개의 자율 ‘동료’ 로봇으로 확대됨에 따라 조만간 지금까지 온라인 플랫폼 물류시설에 공급된 것 가운데 최대 규모의 토루 로봇 함대가 가동될 예정이다.

잘란도는 대량 주문이라는 부하가 걸리는 가운에에서도 처리 시간 단축, 지속적인 주 24시간 제품 흐름 및 오류 최소화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게다가 물류를 포함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인 잘란도는 매우 유연하다. 이는 향후 로봇을 필요에 따라 사이트(물류창고) 별로 재분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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