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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웃라이더, 야드자동화용 차세대 자율키트 출시1만2000여회 이동·적용 경험 통합···야드 트럭을 완전한 자율 차량으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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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6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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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웃라이더가 야드 자동화를 위한 차세대 자율키트를 내놨다. (사진=아웃라이더)

미국의 물류 거점용 자율 야드 운영 개발업체인 아웃라이더(Outrider)가 야드 자동화 솔루션을 위한 차세대 자율키트를 출시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의 야드 트럭용 최신 자율 키트는 무선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 및 현장에서 교환 가능한 장치를 지원한다. 또한 엔터프라이즈급 신뢰성을 제공하고, 원격 기술 지원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서비스하도록 설계돼 있는데다 이 모든 것을 규모에 맞게 지원한다.

앤드류 스미스 아웃라이더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야외 물류작업장(야드)은 24시간 운영되는 가혹한 산업 환경이다. 이는 자율 시스템이 견고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원격으로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 강력한 자율 키트는 물류 의존도가 높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고객을 위해 야드 운영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고, 보다 지속 가능하게 하려는 아웃라이더 노력의 중요한 다음 단계다”라고 말했다.

아웃라이더의 차세대 자율 키트에는 인식 시스템 처리를 위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컴퓨팅 아키텍처, 인식을 위한 아웃라이더의 고해상도 레이더 센서, 트레일러 라인을 연결하고 분리하기 위한 야스가와의 산업용 로봇 팔이 포함돼 있다.

자율 키트는 자율 처리 준비가 된 클래스8(15톤 이상급 트럭) 배터리-전기 야드 트럭에 설치 및 통합된다. 아웃라이더는 고유의 SW와 함께 자율 키트를 사용해 이러한 야드 트럭을 완전한 자율 차량으로 변환한다.

아웃라이더는 ‘오렌지 EV’와 함께 자율 처리 준비가 된 전기식 야드 트럭의 사양을 만들었다.

아웃라이더 고객들은 최신 자율 키트로 확장된 고객 파일럿 프로그램 및 시험 운영용으로 이 차량 22대를 구입했다. 향후 차량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은 ‘자율 아웃라이더 사양’이 적용된 야드 트럭을 주문할 수 있다.

이 최신 자율 키트와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 야드 트럭에는 콜로라도 주 브라이튼에 있는 고객 사이트와 아웃라이더의 첨단 테스트 시설에서 수행된 1만 2000회 이상의 자율 트레일러 이동에서 얻은 작동, 설계 및 기술 경험이 통합돼 있다.

아웃라이더의 최신 자율 키트는 이러한 움직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해 실제 물류 야드에서 야드 트럭과 마주치는 일반적인 것부터 모호한 것에 이르는 모든 시나리오를 다루도록 설계돼 있다.

톰 바로치 아웃라이더 글로벌 공급관리 책임자는 “이번 구매는 업계에서 자율적인 야드 운영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클래스8 전기차량을 단일 구매한 규모로는 최대다. 이는 아웃라이더가 수천 대의 무공해 차량을 시장으로 끌어오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100명이 넘는 유능한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팀은 야드 자동화 및 물류 및 운송 분야의 혁신을 추진할 기능과 안전에 중요한 기능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웃라이더는 야드 트럭을 자동화하는 것 외에도 트레일러 연결 및 분리, 적재 도크와의 안전한 상호 작용, 트레일러 위치 추적, 공급망 관리 시스템과의 통합, 중앙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 등 전통적으로 야드에서 수행되는 다른 수동 작업들을 자동화한다.

아웃라이더는 계속해서 물류 유통 야드에만 집중하는 유일한 자동화 회사다. 이 회사는 북미에서 운영되는 모든 야드 트럭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물류에 의존하는 대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1억 1800만달러(약 1564억원)의 자금을 조달했고 광범위한 지적 재산을 개발했다. 아웃라이더는 자율적인 야드 운영을 위한 업계 최초의 첨단 테스트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 벤더와 인프라 파트너의 광범위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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