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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코마우, 화장품 업계에 고속 로봇 디팔레타이징 솔루션 공급특수 그리퍼·고해상도 2D 카메라형 6축 ‘NJ-40’···출하공정 잔류 물질 99% 이상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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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6  09: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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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우가 이탈리아의 화장품업체 코스민트에 고속 정밀 로봇 솔루션을 공급했다. (사진=코마우)

이탈리아 토리노의 코마우(Comau)가 시스코데이터(Siscodata)와 협력해 사전 인쇄된 고급 화장품 병을 흠집 하나 없이 남기지 않고 청소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 로봇 셀을 개발해 공급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시스템 통합(SI)업체 시스코데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화장품 제조업체인 코스민트(Cosmint)의 생산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고속 디팔레타이징 솔루션 내에 2대의 코마우 NJ-40 로봇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분당 150개의 맞춤 인쇄된 플라스틱 병을 픽킹하고 돌리고 청소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셀은 이전에 코스민트 공장에 설치되었던 3개의 표준 기계를 대체한다.

코마우와 코스민트가 오랜 관계를 맺고 있는 시스코데이터는 불과 4개월 반 만에 복잡한 솔루션 설계에 도전해 공격적 일정에도 불구하고 공동 엔지니어링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완전 통합된 이 시스템은 최종 제품의 미적 품질과 순도를 보호하고, 병당 요구되는 0.45초의 생산 속도를 달성하며, 기계적, 전자적, 전기적 효율을 보장한다.

또한 코스민트는 최종 소비자가 오염 없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100% 준수하는 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다.

자동화된 디팔레타이징 솔루션은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속도, 정밀도 및 반복성을 보장하는 2대의 코마우 6축 관절 로봇 ‘NJ-40’을 사용한다. 각 로봇은 특수 그리퍼와 고해상도 2D 카메라의 도움으로, 각 로봇은 출하에 사용되는 깨지기 쉽고 벌집형으로 된 상자 용기로부터 일련의 화장품 병들을 집어낸다.

로봇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병을 회전시킨 후 청소 스테이션으로 이동시켜 생산, 운송 및 디팔레타이징 프로세스에서 남은 잔류 입자 또는 오염 물질을 99% 이상 제거한다. 솔루션의 이 부분 공정은 상당히 복잡하며 시간당 9000병 이상의 생산 속도를 처리하기 위해 중급 부하 로봇에 의한 ‘즉각’ 동기화되는 이동을 필요로 한다.

로베르토 브람빌라 시스코데이터 컴퓨터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거의 23년 동안 함께 일했고 이스라엘, 스웨덴, 터키, 이집트,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를 위해 코마우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 혁신적인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과 탑재량에 완전히 적응할 수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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