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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협회, 임원사 조찬 간담회 개최회장사, 부회장사, 이사사 등 3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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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5  2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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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로봇산업협회 임원사 조찬 간담회가 25일 오전 7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었다.

2022년 한국로봇산업협회 임원사 조찬 간담회가 25일 오전 7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조찬 간담회에는 강철호 한국로봇산업협회장(현대로보틱스 대표), 산업부 김호철 기계로봇항공과장을 비롯해 부회장사 9개사, 14개 이사사, 2명의 감사와 한국로봇산업협회 임원진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1, 2부로 나뉘어 열린 조찬 간담회는 1부에서 조찬과 산업보안 사례 발표, 2부에서는 임원사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강철호 한국로봇산업협회장(사진 가운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산업부 기계로봇항공과 김호철 과장, 오른쪽은 김재학 하이젠모터 대표.

강철호 한국로봇산업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간담회는 대한민국의 로봇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상견례도 하고 또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 때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이 누구인지 교류하는 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좀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특정 이슈를 가지고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오늘 간담회를 시발점으로 자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산업부 기계로봇항공과 김호철 과장(사진 왼쪽 4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감사인 문전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부총장, 이사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 정충영 본부장, 협회 김창덕 상근부회장, 산업부 기계로봇항공과 김호철 과장, 강철호 한국로봇산업협회장

산업부 김호철 과장도 인사말에서 “최근 대기업을 비롯해 여러 로봇기업을 방문하였는데 국내 시장이 열리기 직전에 상당히 많은 아이디어와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정부도 정책적인 발걸음을 빨리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금년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이 시행되는데 매출이 커다란 산업에 밀리다 보니 중요한 로봇분야가 포함되기 쉽지 않은 여건인만큼 로봇분야가 포함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협회도 회원사 의견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협회 김창덕 상근부회장(사진 왼쪽 3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감사인 문전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부총장, 이사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 정충영 본부장, 협회 김창덕 상근부회장, 산업부 기계로봇항공과 김호철 과장,

김창덕 상근부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최근 대전, 인천 지역 로봇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향후에도 대구, 부천, 경남 등 지역 로봇 기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기업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협회가 어떻게 움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할지 좀 더 고민해 보겠다. 앞으로 주무관청인 산업부와 밀접하게 소통하고 소통 속에서 산업 발전 및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더 부지런하게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2년 한국로봇산업협회 임원사 조찬 간담회가 25일 오전 7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었다.

김진오 로봇앤드디자인 회장은 김호철 산업부 기계로봇항공과 과장에게 로봇산업을 위해 부탁 드릴 말씀이 있다며 “오랫동안 그 자리에 계시면서 로봇산업과 함께 갔으면 좋겠고, 과연 우리가 정책적인 면에서 잘하고 있나 매년 평가하고 반성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나가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3차 5개년 지능형로봇 기본계획에 의해 로봇산업 육성을 하고 있는데 그 계획 만들때도 우리나라에 맞지 않는 전략들이 너무 많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호철 산업부 기계로봇항공과장은 “제 선배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신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한 관행을 이어 받아 저도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노력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금년도에 5개년 계획을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공감하는 부분이다. 협회 중심으로 의견을 모아 주면 저도 충분히 만들어 갈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2022년 한국로봇산업협회 임원사 조찬 간담회가 25일 오전 7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었다.

산업보안 사례 발표에서는 최근 5년(2017~2021)간 해외기술 유출로 인한 97건의 적발 사례와 기업 추산 피해 예상액 22조원 등 경쟁국과의 기술 유출 위협에 대한 문제점과 기술 유출 수법 및 사례, 로봇 분야 첨단기술 및 제품의 범위에 대한 안내 등이 있었다.

2부에서의 임원사 간담회에서는 유망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로봇산업협회의 발전적 논의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로 협회 정관 규정 문제, 협회 업무 및 사업 검토, 이사회 구성, 회장의 권한과 위임 사항에 대한 논의들이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회장사인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 두산로보틱스 류정훈 대표, 로보스타 이병서 대표, 로보테크 홍영기 전무, 유진로봇 김종현 부사장, 티로보틱스 박현섭 부사장, 하이젠모터 김재학 대표, 현대로템 김석환 실장, 이사사로는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 라온테크 김원경 대표, 로봇앤드디자인 김진오 회장, 레인보우로보틱스 정충영 본부장, 삼익THK 박주이 상무, 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 에스비비테크 류재완 대표, 제우스 이종우 대표, 휴림로봇 김봉관 대표, SK텔레콤 황은동 팀장 그리고 감사를 맡고 있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문전일 부총장, 푸른기술 정흥상 부사장이 참석했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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