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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엠바크 트럭스, US엑스프레스와 자율운송 제휴업계 최초로 환승 지점 프로세스 속성을 커버리지 맵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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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2  2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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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엠바크 트럭스는 US엑스프레스와 자율트럭 환승지점 운영을 위해 제휴했다고 밝혔다. (사진=엠바크 트럭스)

미국 엠바크 트럭스(Embark Trucks)가 US엑스프레스와 자율트럭 운전자용 환승 지점(Transfer Points) 운영을 위한 전국 터미널 네트워크를 준비하기 위해 제휴했다고 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운송업계 자율 기술 분야의 선도 개발업체인 엠바크 트럭스는 이날 US엑스프레스가 엠바크 파트너 개발프로그램(Embark Partner Development Program)에 가입했으며 터미널을 엠바크 커버리지 맵(Embark Coverage Map)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파트너십은 자율 트럭 개발자의 환승 지점 네트워크에 트럭 대(隊·fleet)의 속성을 추가함으로써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여겨진다. 환승 지점은 운전자가 없는 장거리 자율 트럭 화물을 운전자가 있는 트럭으로 나르기 위한 최초 마일 배송 및 라스트 마일 배송용으로 사용된다.

엠바크는 지난 201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피닉스에 첫 환승지점을 공개하면서 이 모델을 개척했다. 엠바크는 이 모델 개발 이후 이 환승 지점을 통해 수백회의 수송을 시행함으로써 필요한 환승 지점 기능을 개선하고, 중요한 현장 활동을 위한 프로세스 흐름을 개발했다.

US엑스프레스의 전국 터미널 네트워크는 이통사가 기존 부동산 공간을 활용해 효율적인 자율 운송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엠바크와 US엑스프레스는 교통량 패턴, 고객 요구 사항 및 기술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최우선 터미널을 식별한다. 두 회사는 선벨트주(미국대륙 동서를 가로지르는 남부 18개 주. 앨러배마, 아칸소,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플로리다, 조지아, 캔자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노스캐롤라이나, 뉴멕시코, 네바다,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텍사스 및 유타주)에 있는 두 개의 터미널에서 시작해 대규모 자율 운송차선을 여는 분명한 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두 회사는 자율주행 트럭이 US엑스프레스 환승지점으로 진입할 때를 위한 표준 과정을 위한 현장 운영 플레이북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예상되는 솔루션에는 게이트 액세스, 현장 차량 이동, 트레일러 교체 절차, 검사, 데이터 및 전원 관리 등이 포함된다.

US엑스프레스는 당장 이러한 절차를 개발함으로써 자사 트럭을 운용하는 전문 트럭운전자들을 보완해 신속하게 엠바크 기술로 작동되는 자율트럭을 통합할 수 있게 된다.

에릭 풀러 US엑스프레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US엑스프레스를 자율주행 트럭 운송 분야의 선도업체로 확고히 만들었으며, 이 파트너십은 자율주행차 기술의 얼리 어답터가 되려는 의도를 보여주는 추가 증거다. 우리는 엠바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 전략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터미널 네트워크 계획 및 준비에 있어서 다음 번의 중요한 단계를 밟고 있다”라고 말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 엠바크 CEO는 “US엑스프레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 회사의 기존 트럭 터미널을 활용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파악해 더 원활한 확장 프로세스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엠바크 자율트럭들은 환승 운영에 기존 트럭 터미널을 활용함으로써 라스트마일 운전자 능력, 주차, 유지보수 서비스 등과 같은 기존 US엑스프레스 네트워크 자산과 보다 쉽게 통합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엠바크 트럭스는 지난 2016년 설립됐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되는 자율주행 트럭 프로그램이다. 나스닥에 상장된 엠바크 테크놀로지의 트럭용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기술 자회사다. 연간 7300억 달러(약 933조 원)에 달하는 트럭운송 시장의 안전,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에서 가장 큰 운송업체 및 운송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총 3만8000대 이상의 트럭에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US엑스프레스 엔터프라이즈는 1985년 설립 이래 물류공급망에서 중요한 연결 고리로 발전해 왔다. 9000명에 가까운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회사 사업들은 업계 전반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물류 분야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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