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만도,인천로봇랜드에 로봇ㆍ모빌리티 연구소와 시험 시설 구축인천광역시-만도, 업무협약 체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2  13:47:3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사진 오른쪽)이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인천로봇랜드 투자유치 및 로봇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인천광역시-만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만도 조성현 대표(사진왼쪽)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2일 EV(전기차)ㆍ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만도와 인천로봇랜드 내 시설 투자 및 인천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조성현 만도 대표, 최성호 부사장과 송준규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만도는 인천로봇랜드 내 6600㎡~16500㎡ 규모의 부지에 로봇ㆍ모빌리티 연구소와 시험시설을 구축하고, 로봇 관련 기술을 인천광역시와 공동개발하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협력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도는 순찰로봇, 주차로봇 등 로봇ㆍ모빌리티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 물류시스템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자율차량이송로봇 기술개발 정부 연구과제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로봇·모빌리티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조성현 만도 대표는 “인천 로봇랜드가 국내 최고 물류허브인 인천의 강점을 배경으로,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명실상부한 로봇 산업의 메카로 진화 중”이라며 “만도의 관련 사업 확장 측면과 협력기관 입주 편의성을 고려했을 때 최적의 장소로 판단됐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 만도가 인천로봇랜드 투자를 결정하여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인천시 전략과제인 로봇산업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수요 증가, 저출산·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미래산업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혁신 성장을 지원해 인천이 로봇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19년 로봇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인천로봇랜드의 로봇산업 혁신 협력단지 개발을 통한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로봇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 ▲인천형 특화로봇 육성 ▲로봇대회, 꿈나무 발굴 등 로봇문화 확산 ▲로봇산업 육성 지원체계 구축 등 로봇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로봇산업 혁신 협력단지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담당할 국내외 유망 로봇기업 및 기관 발굴과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 2021년 로보로보 등 5개사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같은 해에 인천형 특화로봇 실증지원, 연구개발 및 사업화지원을 포함 총 54개사 로봇기업 지원,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R&D) 정부 공모사업(국비 149억 규모)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윤석열 대통령, 캐나다 토론토대에서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만나
2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대한 회의론 잠재울 수 있을까
3
스프링클라우드-만나씨이에이, 자율주행 기술 활용 스마트 농ㆍ어업 솔루션 개발 협력
4
럭스로보, 2023년 코스닥 상장 위한 사전기술성평가 A등급 획득
5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아이플랫폼 기계로봇 업종 협의회 개최
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7
소니드로보틱스, 폭발물 탐지 로봇 개발한다
8
[단독 ] 2023년도 로봇부문 예산 '1895억원'
9
나이키, 운동화 세척 및 수선 로봇 '빌' 선봬
10
NH투자증권, "두산로보틱스, 2023년 흑자전환 기대"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