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2050년 아태지역 첨단 항공 모빌리티 시장, 369억달러 규모로 성장롤스로이스와 롤랜드버거, 아태지역 시장 조사 결과 발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17  10:04:3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eVTOL Seoul

롤스로이스(Rolls-Royce)는 롤랜드버거(Roland Berger)와 공동으로 아태지역의 첨단 항공 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 시장 잠재력에 대한 시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도심 및 지역 항공 모빌리티에 사용될 수 있는 ‘에어 택시(Air Taxi)’로 알려진 완전 전기 수직이착륙 (VTOL:Vertical Take-Off and Landing) 항공기에 대한 이점을 조사한 것이다. 여기에는 최대 250km에 이르는 도시간 항공편과 시내 택시 또는 공항 셔틀 노선이 포함되었다.

이번 조사는 첨단 항공 모빌리티가 제공하는 많은 경제적, 환경적 혜택을 얻는데 필요한 규제와 인프라 및 사회적 변화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산업 및 규제기관의 공동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첨단 항공 모빌리티는 2050년까지 아태지역에서만 369억달러의 서비스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신흥시장이다.

싱가포르와 도쿄, 서울과 같은 도시의 도심 지형은 아태지역에서 도심과 교외, 관광지를 더 가깝게 연결하여 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편리한 여행을 제공할 수 있는 첨단 항공 모빌리티의 선도적인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50년까지 일본에서 1만6400대의 승객용 VTOL 항공기가 운영될 것이며, 서비스 매출은 약 143억달러(약 17조 124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0년 이내에 한국은 38억달러(약 4조 5500억원), 싱가포르는 3억5000만달러(약 4191억원)의 상업적 잠재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된다.

롤스로이스 전기화 사업부 사장인 롭 왓슨(Rob Watson)은 “첨단 항공 모빌리티 시장은 우리의 여행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분야이다. 롤랜드버거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시장 조사는 아태지역 상업적 잠재력과 이 지역이 완전 전기 여객운송 서비스 도입에 선도적인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롤스로이스는 승객들의 지속가능한 여행을 가능케 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완전 전기 및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시스템을 개발 및 공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롤랜드버거의 항공우주 및 방위사업 부문 수석 파트너이자 글로벌 책임자인 만프레드 헤이더(Manfred Hader)는 “첨단 항공 모빌리티가 현실화되면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등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전남대 연구팀, 뇌졸중 예후 예측 인공지능 기술 개발
2
물류 로봇 기업 포토네오 브라이트픽그룹, 1900만달러 투자 유치
3
교촌치킨, 가맹점에 조리용 협동 로봇 시범 도입
4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환경 DNA 채취 특수 드론 개발
5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4개 대학 신규 선정 공고
6
美 사이드 로보틱스, 자율 잔디깎기 로봇으로 517억원 유치
7
美 스마트 라이다 업체 셉톤, 日 코이토서 1230억원 유치
8
KAIST ‘라이보’ 로봇, 해변을 거침없이 달리다
9
여우이봇, 中 SF영화 유랑지구2서 ‘깜짝 등장’
10
럭스로보-LG전자, 스마트 코딩 교육 인프라 구축 협력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