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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디오, 미 육군에 5년간 드론 1200억원 규모 납품단거리 감시·정찰 기록용 X2D 공급 계약···첫 해 242억원 규모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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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11  17: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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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디오가 미육군 단거리 정찰(SRR) 기록용 드론 생산·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사진=스카이디오)

미국 무인항공기(드론) 제조업체 스카이디오가 미 육군 단거리 정찰(SRR) 기록용 드론 공급을 위한 기타 거래 생산 협정을 체결했다고 ‘스카이디오’가 지난 8일(현지시각)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 회사는 미 육군이 단거리 감시 정찰용 드론으로 자사 자율 비행 드론 시스템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첫해에 2020만달러(약 242억원) 규모의 가치를 가지며, 미 육군 병사들이 가장 앞선 자율 드론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고정 가격 기반 5년간 기타 거래(OT) 생산 계약액은 최대 9980만달러(약 1196억원)의 가치에 이른다.

항공 무인항공기시스템(PM UAS) 프로그램 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SRR 프로그램은 군인들에게 정찰 및 감시(R&S) 활동 수행을 위한 신속히 배치할 수 있는 소형 드론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 육군은 국방혁신부대와 협력해 30개 이상의 소형 SRR 드론 공급업체 제안서를 평가해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했고, 이를 대상으로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결과 스카이디오를 최종 낙점했다. 여기에는 전체 제품 성능, 품질 및 생산 준비 상태에 대한 병사들의 피드백과 설계 평가 결과도 반영됐다.

애덤 브라이 스카이디오 최고경영자(CEO)는 “이는 스카이디오, 육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에 봉사하는 남녀들에게 흥미로운 이정표다. 9kg 미만 드론의 경우 민간 드론 기술이 전통적 국방 시스템을 앞질렀다. SRR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군인들이 이 분야에서 동급 세계 최고 성능의 드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카이디오 드론은 스카이디오 오토노미 덕분에 가장 까다로운 상황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황 인식과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우리는 미 육군과 함께 일하게 돼 자랑스럽고 이러한 부대들을 배치시키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부대들이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는데 필요한 실시간 데이터 제공 능력을 계속 개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드론 프로젝트 매니저인 조셉 앤더슨 대령은 “미 육군의 단거리 정찰 제공 업체 선정은 육군과 우리의 전략적 파트너, 그리고 미국의 산업기지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다. 우리 병사들의 미래는 지금이다. 산업계와 맺은 관계는 경쟁하겠다는 우리의 의지와 무인 시스템에서 첨단 기술을 선도하고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스카이디오 X2D는 군사 및 국방 고객들이 정찰, 수색 및 구조, 보안 순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궁극적 솔루션이다. 스카이디오 X2D는 인공지능(AI) 기반 비행 자율 소프트웨어인 스카이 오토노미와 가장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초강력 복합재료를 활용한 뛰어난 휴대성을 갖춘 접이식 기체로 구성된다. 듀얼 컬러 광학 열감지 센서가 탑재돼 있으며 GPS 기반 야간 비행과 스트로보 조명을 탑재해 주야간 운항이 가능한 동시에 배터리 하나로 최대 35분간 비행한다.

미국에서 설계, 조립 및 지원되는 X2D는 국방수권법(NDAA)에 따른 엄격한 공급망 보안 요구사항을 준수하며 우수한 사이버 보안 보호를 제공한다.

스카이디오는 미국의 선도적 드론 제조사이자 자율 비행의 세계적인 리더다. 이 회사는 혁신적 AI를 활용해 소비자, 기업 및 정부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지능적인 비행 기계를 개발했다.

지난 2014년에 설립된 스카이디오는 전 세계 최고의 기업, 연구실, 대학의 인공지능, 로봇 공학, 카메라, 전기 자동차 분야의 선도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 본사에서 자사 제품을 설계, 조립, 지원해 최고 수준의 공급망과 제조 보안을 제공한다.

스카이디오는 광범위한 산업 부문에 걸쳐 선도적 기업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으며, 안드리센 호로위츠, 레비테이트 캐피털, 넥스트47, IVP, 플레이 그라운드, 엔비디아를 포함한 최고의 투자자와 전략적 파트너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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