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서울시, 대형 드론에 소화재 장착해 산불 진화한다첨단 드론으로 산불 감시 광역망 구축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07  15:19:3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드론 산불 진화

서울시는 2022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산불방지 총력대응에 나선다.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한 첨단장비인 무인 항공 드론을 띄워 광역 감시망을 구축하고,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하여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드론으로 순찰하여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관악산, 수락산, 북한산 등 주요 산에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으로 산불을 감시 순찰한다.

드론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자동 충전되고, 감시지역을 연속 비행하며, 산림 내 불 피우기 등 위법 행위를 하는 경우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해당 지역 관리 공무원이 출동하여 과태료 부과 등 의법 처리하게 된다.

첨단 드론을 공중진화에 활용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 기관이 보유한 진화 헬기 총 29대를 공동 활용한다.

또한 대형 드론에 친환경 소화재(에어로졸)을 장착하여 산불을 진화하는 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드론 장비 구매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강화를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무인 감시카메라 14대에 더하여 블랙박스 18대(기존 89대)를 신설한다. 기존 감시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블랙박스를 촘촘하게 설치하여 산불 예방 홍보와 산불 가해자 추적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금년에도 서울시의 소중한 산림과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하고, 산림청·소방청·군·경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등을 통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CES 2023 빅테크 9'
2
NTT도코모, 날개없는 프로젝션 드론 개발
3
미디어 속 로봇 기술
4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 ③ ㈜뉴로메카
5
중국 9년 연속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소비국 자리매김…관련주 급등
6
한국로봇학회 정낙영 회장
7
일본 히타치오토메이션, 교토 로보틱스와 합병한다
8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 31일 개소
9
SK텔레콤, 드론·AI 통해 통신탑 안전도 점검시스템 개발
10
엔젤로보틱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웨어러블 로봇 분야 협력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