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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델렉, FAA로부터 '비가시권 비행' 승인받아퍼셉토 드론과 함께 텍사스 타이어·아칸소 엘도라도 정유소 공중 감시·검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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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07  1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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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렉US가 퍼셉토와 함께 미연방항공청(FAA)으로 부터 비가시권 비행 승인을 받았다. 퍼셉토의 드론들은 5개 대륙에서 비가시권비행 승인을 받았다.(사진=델렉)

델렉US홀딩스가 미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퍼셉토 무인항공기(드론)를 이용한 비가시권비행 승인을 받았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승인 지역과 시설은 텍사스 타이어 및 아칸소 엘도라도에 있는 정유소다.

이번 승인으로 두 회사는 다운스트림 에너지 운용(수송·정제·판매)과 관련, 조종사의 시계를 벗어난 자율 드론 비행을 할 수 있게 됐다.

도르 아부하시라 퍼셉토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율비행 드론 기술 사용 승인은 정유·가스 산업계의 더 깨끗하고 안전한 정유공장을 향한 큰 진전이다. 델렉US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선구자가 돼 오래된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해 온 업계에서 새로운 절차를 실현한 것에 대해 축하한다”고 말했다.

델렉은 퍼셉토의 자율 드론을 사용하여 일주일 내내 24시간 원격 운영을 유지한다. 델렉은 드론으로 날마다 일상적 운영을 자동화하고 공중에서 시설 감시와 검사를 할 수 있었다.

이 드론들은 퍼셉토의 엔드투엔드 시각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자율 검사 및 모니터링(AIM) 플랫폼에 의해 관리된다. 이 시스템은 어떤 시각 센서나 카메라와도 함께 작동되며, 기존의 드론이나 로봇과 함께 사용돼 자율 작업을 수행한다.

그리고르 밤베코프 델렉 사업혁신 수석 부사장은 “퍼셉토의 엔드투엔드 시스템은 미 FAA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안전하고 신뢰성있는 원격조작 방식으로 자율비행 드론을 운행하도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목표를 지원한다. 델렉US는 퍼셉토와 손잡고 이 회사의 차세대 인더스트리 4.0 드론 생태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며 신뢰성 있고 수익성 있는 자산 활용을 해가고 있다.

퍼셉토 드론은 5개 대륙에서 비가시권 비행 승인을 받았다.

버라이즌은 지난 2020년 미국 산불 당시 중요 통신 인프라를 점검하는 데 이 회사 드론을 사용했다. 퍼셉토는 플로리다 파워 앤드 라이트, 코흐 인더스트리와도 협력했다.

이 회사는 규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7월 FAA는 퍼셉토를 비가시권 항공 규정 제정 위원회에 추가했다. 퍼셉토는 이에 합류한 6개 자율 드론 제조사 중 한 곳이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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