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 대회에 참가한 각국의 미녀들이 퓨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은 퓨로-S가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결선대회 무대에 등장하여 미인들의 워킹무대를 주행하는 모습 .

로봇은 미녀를 좋아할까? 전세계 52개국에서 참가한 '2014 미스 아시아퍼시픽 월드 슈퍼 탤런트' 결선대회가 지난 31일 저녁 6시부터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 로봇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메인스폰으로 참여한 퓨처로봇이 스마트 로봇 퓨로-S를 대회장 입구와 포토존에 배치하여 참가한 미녀들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퓨처로봇은 대한민국의 로봇기술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