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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긱플러스-SF서플라이체인, 물류로봇 사업 협력지난 15일 전략적 제휴...물류창고용 AMR 사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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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0  16: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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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긱플러스와 SF서플라이체인이 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사진=중국로봇망)

중국 자율이동로봇(AMR) 기업과 물류 서비스 기업이 물류창고 지능화를 위해 손잡았다.

19일 중국로봇망에 따르면 AMR 기업 긱플러스(Geek+, 极智嘉)는 공급망 서비스 기업 SF서플라이체인(SF supply chain, 顺丰供应链)과 전략적 협력을 선언했다. 양사는 전략적인 공급망 파트너로서 중국 전역의 물류창고에 긱플러스의 AMR을 공급하는 사업을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창고 자동화 B2B2C 자동화 솔루션을 구현하면서, AI 로봇을 통한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긱플러스와 SF서플라이체인이 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SF서플라이체인은 공급망 분야 노하우와 인프라 자원을 갖고 있으며 여러 B2B 애플리케이션도 보유하고 있다. 긱플러스는 글로벌 AMR 시장의 로봇 기술과 물류 시스템을 보유, 모든 상황을 커버하는 물류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각사가 갖고 있는 장점을 살려 공급망 서비스와 AMR을 결합한다. 스마트 물류 시스템에 로봇을 접목시키겠단 계획이다. 양사는 이미 광저우, 상하이 등지 스마트 창고에서 협력을 시작했으며 홍콩과 마카오 지역에서도 전략적으로 협력하면서 1000대 이상의 AMR을 공급했다.

리서치회사 인터랙트애널리시스에 따르면 오는 2025년 물류창고 분야 글로벌 이동로봇 시장 규모는 100억 달러(약 11조 8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3자물류(3PL) 산업에 적용되는 이동로봇 출하량은 15만대를 넘어선다. 연복합성장률(2020~2025)은 101.3%에 달한다. 물류창고의 지능화가 가속화하면서 3PL 산업의 이동로봇 애플리케이션 시장 잠재력이 확대되고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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