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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긱플러스, 의약품 물류 현장에 AMR 공급제품 출하 및 집하 작업 무인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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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4  1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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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플러스의 물류 로봇

중국 자율이동로봇(AMR) 기업 '긱플러스'의 로봇이 의약품 회사의 물류 창고에 도입돼 물류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중국 언론 오프위크에 따르면 긱플러스(Geek+, 极智嘉)의 로봇이 스마트 의약품 물류 산업에 적용됐다.

중국의 한 대형 의약품 기업 정저우(郑州) 프로젝트에 참여한 긱플러스는 의약품 물류센터에 AMR을 공급해 출하, 집하와 운반 등 작업의 무인화를 실현했다.

최근 몇년간 의료 및 의약품 사업이 크게 발전하면서 의약품 물류 센터가 커지고 물류량도 많아졌다. 상품의 종류도 많아지고 복잡해면서 창고 업무 환경이 열악해졌다. 사람이 작업하는 데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이 의약품 기업은 긱플러스를 통해 1만㎡ 규모 창고에 100대 가까운 분류 로봇 P800을 도입했으며, 각 층과 창고를 건너 다닐 수 있는 종합적 AGV 집하 시스템을 마련했다. 지난 10월 프로젝트 가동 이후 최근까지 이 회사의 물류 효율이 눈에 띄게 개선됐으며 출고량 평균치와 최대치가 모두 높아지고, 동시에 하루 평균 운반 수량과 피크 수량도 늘었다.

최근 긱플러스는 베이징 지수이탄(积水潭) 병원과도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 병원을 결합한 자재 관리 모델을 상용화하는 등 병원 및 제약 분야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수이탄병원은 긱플러스의 P500R 로봇이 도입, 자재 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창고 관리 효율을 높이고 있다.

긱플러스는 앞서 2017년 의학산업용 솔루션을 출시하고,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을 토대로 각 병원 및 의약품 기업과 물류 협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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