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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로봇, 6분마다 태양광 집열기 한 대씩 생산스웨덴 압솔리콘과 제휴···하루 3대 생산 기존 수작업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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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3  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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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B 로봇이 태양광산업의 자동화를 강화한다. 사진은 제휴사 압솔리콘 태양 집열판 자동생산라인에 도입된 ABB 로봇. (사진=ABB로봇)

ABB로봇이 태양광 산업 자동화 사업을 강화한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ABB 로봇은 6분마다 태양 집열기를 생산하면서 압솔리콘(Absolicon)의 태양광 기술을 전통적 난방 방식을 대체할 비용 경쟁력 있는 대안으로 만들어 준다.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가능케 하고 자원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태양광 집열기 패널 생산은 정확하고, 고효율적이며, 비용 효율적이어야 하는데 이를 ABB로봇이 실현한 것이다.

ABB로봇과 압솔리콘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스웨덴 호르노산드(Hørnösand)에 있는 압솔리콘의 공장에서 세계 유일의 완전한 집중 태양 집열기 대량 생산 솔루션을 개발했다.

자동화 정도가 생산량을 급격히 증가시켰다. 이제 압솔리콘의 로봇 기반 생산라인은 ABB 로봇 2대로 6분마다 태양열 집열기 패널을 생산한다. 기존 수작업 방식으로는 하루에 최대 3대를 생산하는 데 그친다. 압솔리콘은 지난 20년간 지속 가능한 태양광 기술을 개발해 왔고 동급 최강의 파라볼릭(포물선) 태양광 집열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 태양광 집열기는 산업기업과 지역 난방망에 필요한 최대 160도에 이르는 열과 증기를 발생시킨다.

요아킴 비스트룀 압솔리콘 최고경영자(CEO)는 “자동 생산 공정을 개발하면 태양열 집열기의 가격을 대폭 절감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매우 높은 품질로 제조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 사례를 가능하게 한다. ABB의 로봇들이 제공하는 생산성은 태양에너지를 처음으로 기존 산업용 난방과 가격 경쟁 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ABB의 새로운 자동화 생산 라인은 6분마다 완전한 태양열 집열기를 생산할 수 있다. 경쟁사들은 수작업으로 집약적 제조 공정에 의존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제 5명이 2대의 로봇과 일부 부품만으로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미 아티야 ABB 로보틱스 및 이산 자동화(Robotics & Discretent Automation) 사장은 “ABB의 로봇 솔루션이 압솔리콘 생산 라인의 생산성, 품질 및 비용 효율성을 가속화해 재생 에너지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출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압솔리콘이 태양광 집열기를 하루 3대 생산하다가 6분마다 1대로 생산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어 우리의 로봇은 지속 가능한 기술의 글로벌 도입을 가속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어 압솔리콘의 제조 파트너들이 전 세계적으로 태양 집열기 패널을 일관성 있게 생산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스트룀은 “우리의 비전은 전세계에서 태양 집열기를 대량 생산해 태양으로부터 직접 열을 생산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ABB와 협력해 이러한 자동화된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다. 반면 ABB의 글로벌 서비스 조직은 새로운 자동화 생산라인을 전세계적으로 출시함에 따라 우리의 새로운 고객에게 매우 귀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에는 전 세계의 제조 파트너에게 완전한 로봇 생산 라인을 공급하는 것이 포함되며, ABB와 압솔리콘은 전 세계 로봇 생산 라인의 개발, 판매 및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첫 번째 시스템은 이미 중국 파트너에게 전달되었고, 로봇 생산라인 인수를 위한 프레임워크 협약은 수십 개국의 기업과 체결됐으며, ABB는 모든 새로운 시스템설치 장소에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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