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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협회, 제2차 협동로봇 기업협의회 개최회장사로 ‘두산로보틱스 최동휘 대표이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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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1  19: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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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로봇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협동로봇 기업협의회’가 개최되어 초대 회장으로 두산로보틱스 최동휘 대표를 선출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11일 ‘제2차 협동로봇 기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동로봇 기업협의회’는 작년 12월 3일 국내외 협동로봇 기업이 모여 출범 후 국내 협동로봇 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진행중이며, 현재 뉴로메카,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비비코리아, 푸른기술, 쿠카로보틱스, 한국화낙, 한화/기계, 현대로보틱스 등 총 9개 기업이 참여중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비비코리아, 푸른기술, 한국화낙, 한화/기계, 현대로보틱스 등 10여명의 협동로봇 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두산로보틱스 최동휘 대표이사가 만장일치로 초대 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초대 회장에 선출된 두산로보틱스 최동휘 대표(사진 앞 왼쪽으로 부터 3번째)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대 협의회 회장사에 선임된 두산로보틱스 최동휘 대표이사는 “현재 협동로봇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정보공유이며, 다같이 힘을 모아 협동로봇 시장을 확대해 나가자. 협동로봇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협업하자”고 밝혔다.

협의회장 선출 후에는 사무국에서 추진 현황 및 협동로봇 기업협의회의 주요 기능인 20년도 협동로봇 분기별 통계 보고 및 협회에서 추진 중인 지원 사업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어 신임회장 주재로 기업별 애로 및 국내 협동로봇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분기별 통계 개선방안 △국내 협동로봇 영업활동 및 안전인증에 대한 애로 △수요처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향후 협동로봇 기업협의회 참여기업은 분기별 통계 데이터를 사무국에 제출하고, 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정보 및 의견을 교류하며 국내 협동로봇 시장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차기 회의를 2분기내에 개최할 예정이며, 2021년 1분기 통계결과에 대한 협의, 기업별 애로사항 및 산업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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