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클라리파이, ‘인공지능 CT 잡음 제거 기술’ 미국 특허 획득극소량의 방사선량만을 가지고도 진단에 적합한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1  16:20:5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ClariCT.AI 임상 적용 사례

AI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클라리파이(대표 김종효, 박현숙)는 ClariCT.AI의 핵심 기술에 관한 미국 특허가 등록허가 통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ClariCT.AI는 CT 검사에서 대두되어온 방사선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제품으로서, 기존 CT 장치를 이용하면서 극소량의 방사선량만을 가지고도 진단에 적합한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하는 혁신 제품이다.

클라리파이 박현숙 대표는 “이번 미국특허 등록허가로 클라리파이 기술의 독창성이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FDA와 CE 허가를 통해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이미 인정받은 바 있고, 규모 있는 해외 의료기기 업체와의 시험 검증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이 확인된 바 있었는데, 이번 미국 특허 확보로 기술 보호 장벽까지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클라리파이의 미국 특허 확보는 선진국 독점형 첨단산업분야인 영상진단기기 시장에서 글로벌기업의 특허출원 선점한 가운데 얻어낸 성과로 여겨진다.

실제 CT 검사에서 초저선량 고화질을 얻기 위한 AI 기술은 미래 CT 시장의 장악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로서 GE, 지멘스, 캐논 등 글로벌 CT 기업들에서는 특허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클라리파이는 CT 제조사들의 특허는 자사 CT 장치의 하드웨어 특성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범용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반면, 클라리파이 특허는 어떤 CT 장치에도 호환되는 AI 기술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진입 장벽을 넘어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 가능성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클라리파이는 주력제품인 ClariCT.AI를 기반으로 다양한 연관 제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EU, 미국을 비롯한 주요 거점 4개국에 에이전트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 ① ㈜유진로봇
2
바이브컴퍼니, 세종시 AI·빅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관제 사업 참여
3
홍 부총리 “자율주행 4단계 핵심기술 개발에 1조1000억 투입”
4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개봉 첫 주 예매 1위
5
벨로다인 라이다-트렁크테크놀러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6
美 GM 산하 크루즈, 올해 일본서 해외 첫 자율주행차 시험 배치
7
현대차그룹, 고객 응대 서비스 로봇 '달이' 첫 공개
8
MS-GM '크루즈',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협력한다
9
[기획]뿌리산업, 제조로봇 보급 선도한다①
10
덴소, 美 에이바와 FMCW 라이다 분야 협력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