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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구이저우, 성내 모든 탄광에 로봇 보급한다2025년까지 천공 로봇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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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2  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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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구이저우(贵州)성이 탄광 로봇 도입을 추진한다.(사진=신화왕)

중국의 구이저우성(省) 내 모든 탄광이 로봇을 도입해 '탄광 스마트화'를 추진한다.

중국 언론 신화왕(新华网)에 따르면 구이저우(贵州)성은 탄광 순찰 및 점검, 운송, 구조, 위험 작업에 투입할 수 있는 탄광 로봇을 도입, 운영키로 했다. 주로 갱도 점검 로봇, 굴진형 천공 로봇, 운송 로봇, 긴급 구조 로봇 등 개발과 응용에 주력한다.

2025년 말까지 탄층 굴진 작업에 쓸 수 있는 천공 로봇을 보급하고, 전 성(省) 내 광산의 긴급구조센터 장비에 구조 로봇도 10대 이상 설치한다.

동시에 탄광 기계화 및 스마트화를 위해 구이저우는 2025년 이전까지 탄광의 소수 인력화 혹은 무인화 채굴을 추진하고, 작업 인력을 3명 이하로 줄일 계획이다. 위험하고 힘든 일을 로봇과 기계가 대체하도록 한다.

구이저우는 5년내 50곳의 스마트 광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제어와 시각화된 원격 기술을 통해 채굴 작업을 자동감지, 제어하면서 위치도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성 내 모든 탄광의 채굴 작업이 지능화될 것이란 기대다. 단기적으로 구이저우 과기청은 2년 내 '갱도 무인화, 지면 무연화'를 목표로 다양한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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