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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엔지니어링, 예비 유니콘 기업 선정비행 제어 및 완전 자율 비행 기술 등 기술력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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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8  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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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의 드론 '시프트 레드(SHIFT RED)'(사진=디스이즈엔지니어링)

국내 드론, 로보틱스 기업 ‘디스이즈엔지니어링(대표 홍유정)’이 17일 2020년 2차 예비유니콘 특별 보증 지원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기업에 최대 10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해 성장을 돕는 제도다.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평균 업력은 7.8년, 전년도 평균 매출액은 155억원, 신규 고용 평균 인원은 94명으로 매출 성장세, 고용 창출력, 투자 유치액 등이 일반 기업보다 현저히 높은 고성장 혁신 기업이다.

TIE는 2020 2차 예비 유니콘 기업 중 유일한 로보틱스 기업으로, 지난해 ‘시프트레드’ 드론을 출시했다.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2019 및 IFA2019 등에서 시프트 레드는 물론 ‘PAV(Personal Air Vehicle)’를 선보인 바 있으며, 내년에는 드론 배송 서비스 ‘DDS(Drone Delivery Service)’ 등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TIE의 핵심 기술은 바로 비행 제어 시스템(Flight Control System)이다. TIE는 안전 및 정확도 향상에 집중하여 센서 기술, 센서 퓨전, 상태 추정과 제어 공학 등을 고도화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비행 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TIE가 이뤄낸 ‘완전 자율 비행(Full Autonomous Flight)’ 기술은 장애물의 종류 및 이동성까지 분석 대처하는 레벨5 수준에 해당한다. 덕분에 드론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오던 안전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드론의 활용 범위를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확장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프트 레드(SHIFT RED) 드론은 작은 초콜릿 바 크기의 본체 안에 TIE의 핵심 비행기술들이 집약됐다. 특히 국제 특허로 보호되는 TIE의 NFMS(Near Field Micro Sensing)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비 접촉 한 손 조종 방식의 손가락을 까딱이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드론의 3차원 비행이 가능하다. 시프트레드의 직관적인 조종법은 나이, 성별 상관없이 누구라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TIE는 국내 5건과 해외 2건의 기술 특허, 국내 11건과 해외 10건의 디자인 특허 그리고 국내 8건과 해외 6건의 상표권 등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력이 이번 예비 유니콘 선정에 있어 가장 주효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의 홍유정 대표는 “이번 예비 유니콘 기업 선정으로 ’우리의 기술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시킨다’는 목표에 큰 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한다”며 “드론 시장은 잠재력이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앞으로 TIE의 높은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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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 화이팅!
(2020-12-18 20: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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