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中 CETC-스위스 애니보틱스, 4족 보행로봇 '애니멀' 선보여저장성 우전 '세계인터넷대회 2020'에 소개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6  16:53:3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중국 전시회에 등장한 4족 보행로봇 '애니멀'

중국과 스위스 기업이 공동 개발한 4족 보행 로봇이 중국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23일 중국 언론 '뎬즈파사오여우'에 따르면 CETC(中电科机器人有限公司)와 스위스 애니보틱스(ANYbotics)는 중국 저장(浙江)성 우전(乌镇)에서 열린 '세계인터넷대회 2020(2020世界互联网大会)'에서 4족 보행 로봇 '애니멀(ANYmal)'을 선보였다. 양측이 공동 개발했다고 했지만 그동안 언론에 소개된 애니보틱스의 '애니멀'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진것이 없다.

중국 CETC와 스위스 애니보틱스는 지난해 말 '중국-스위스(中瑞)족식(足式)로봇공정센터(机器人工程中心)'를 설립했다. 주로 4족 보행 로봇 등 분야의 연구개발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로봇 개'로도 불리는 4족보행 로봇 애니멀은 CETC와 애니보틱스가 공동 개발했으며 약 50kg 중량에 10kg 하중을 감당할 수 있다. 보행속도는 시간당 1200m 가량이다. 비전센서, 온도센서, 기체탐측기, 레이더, 마이크 등 다양한 센서와 설비를 탑재해 민첩하게 감지하면서 다양한 물리적 속성에 대한 탐측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애니멀은 복잡한 설비, 경로 환경에서도 자율적으로 이동하면서 계단도 오르내릴 수 있다. 틈새 장애물을 뛰어넘는 동작도 가능하다. 반려동물 역할을 비롯해 산업 생산, 서비스 등 다양한 방면에 적용이 예상되고 있다.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우리넷, “5G 유무선 사업 역량 강화 및 신규 사업 추진
2
㈜구름네트웍스(Gurum Networks)
3
드론 상품배송 시장, 2030년 390억 달러 규모로 성장
4
서울대-한국타이어, 세상에 없던 트랜스포머 바퀴 개발
5
벨로다인, 'GTC 2021'서 라이다 시뮬레이션 소개
6
전남대 로봇연구소, 생체 소재 기반 인공근육 개발
7
[IP DAILY] 전기자동차를 겨냥한 ‘볼보(Volvo)’의 도전은 성공할까?
8
일본 히타치, 로봇 비전 전문기업 '교토 로보틱스' 인수
9
디스이즈엔지니어링, 'GTC 2021'서 ‘완전 자율주행 드론’ 발표
10
한국기계연구원,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 기술 개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