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伊 MMI, 미세 수술로봇 CE마크 획득·유럽 출시떨림 감소·움직임 7~20배 확대 장점 살려 7자유도 제공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7  10:01:2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이태리 MMI의 시마니 로봇 미세수술 시스템.(사진=MMI)

이태리 MMI사가 시마니(Symani) 마이크로(미세) 수술 로봇으로 CE인증과 함께 제품을 출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E인증마크는 유럽에서 판매에 앞서 받아야 하는 인증이다.

MMI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주름진 수술 기구’로 불리는 미세 수술 절차를 돕는 시마니 수술 시스템을 설계했다.

회사 측은 “이 시스템은 떨림 감소와 움직임 확대(7~20배)의 장점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주름진 기구와 결합,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7자유도와 손기술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이 시스템의 나노손목(NanoWrist)기구는 유리피판재건(free-flap reconstructions), 재접합술(replantations), 선천성 기형(congenital malformations), 말초 신경 수리(peripheral nerve repairs), 림프 수술(lymphatic surgery)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 회사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세 번의 복합수술, 외상 후 하반신 재건술, 인두 종양 후 재건술 등을 포함한 처음 네 번의 로봇 수술에 성공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주세페 마리아 프리스코 MMI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미 인간의 손은 미세 수술의 한계에 도달했기에 미세 로봇 수요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특히 림프절과 그 밖의 매우 섬세한 시술에 필요한 초미세수술 기술로 결과를 개선하고, 충족되지 않은 환자 요구를 해결해 주는 미세 수술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MMI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 정형외과 의장인 스콧 레빈 박사는 “로봇 사용은 미세수술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외상, 암, 선천성 기형, 림프부종과 같은 만성 질환에 걸린 환자 관리를 개선할 수 있는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MMI는 지난 2015년에 설립됐다. 시마니 수술 시스템은 현재 CE인증이 영향권인 유럽 경제 지역(EEA)에서만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핀란드 대사, 스프링클라우드 자율주행 셔틀 '스프링카' 시승
2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 ⑥㈜에스피지(SPG)
3
인티그리트, ‘더현대 서울’에서 AI 미디어 로봇 ‘큐브릭’ 운영
4
한국폴리텍대 로봇캠퍼스 개교...로봇 전분야 아우르는 '융합 전공제' 채택
5
유진로봇, 자율주행 솔루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
6
코로나로 연기한 '2020 물품조립 AI·로봇 챌린지’, 12일 본선 대회 열려
7
유진로봇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 한샘몰 타임특가 세일… 최대 44% 할인
8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드론비행훈련센터' 본격 출범
9
챗봇 심심이, "AI 윤리문제 해결 노력"
10
中 오리온스타, 상하이 MWC서 '바리스타 로봇' 공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