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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시에타, 확장형 협동로봇 셀 '패스트로드 CX1000' 출시모바일 플랫폼 및 협동로봇 팔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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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6  12: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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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형 협동로봇 셀인 ‘패스트로드 CX1000(FastLoad CX1000)’(사진=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

미국 로봇 자동화 업체인 아시에타(Acieta)가 확장형 협동로봇 셀인 ‘패스트로드 CX1000(FastLoad CX1000)’을 출시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셀은 사용하기 간편한 유연한 코봇 솔루션으로, 제조업이 겪는 생산능력 및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패스트로드 CX1000은 공장 설비의 유휴시간을 없애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한다. 근로자 한명이면 쉽게 이동이 가능해 공장 설비 주변에 있는 다양한 기계에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10KG의 가반질량을 갖춘 화낙(Fanuc)의 120V 협동로봇 팔도 장착해 자재 핸들링 작업을 수행하기도 한다. 많은 부품을 다루거나 저장하도록 최대 3대의 모듈식 카트를 사용할 수 있다.

아시에타의 제품 담당자인 ‘제이크 코닝(Jake Corning)’은 “패스트로드는 일반적인 기계 툴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전 설계됐으며 1주일 내로 배송 및 설치를 완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높은 처리량과 낮은 운영비용 등 이점을 제공해 사용자는 18~24개월 내로 투자 금액을 회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X1000은 직관적인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로 프로그래밍이 매우 단순하며, 설치는 수시간 내로 끝낼 수 있다. 차지하는 공간이 작고 안전펜스도 필요 없어 기존 로봇 셀보다 설치 공간이 약 80%나 적다. 근로자가 옆에서 부품을 이·적재하는 동안 최대 두 대의 기계에서 작업해 처리량을 두 배로 높일 수 있다. 힘 센서를 통해 압력이 가해지면 작업을 중지하여 근로자의 안전도 보장한다.

코닝은 “로봇에게 지루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주면 고용주는 품질 관리나 부품 설계 등 보다 까다롭고 가치 있는 작업에 숙련된 인력을 배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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