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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로보월드] 로봇 부품·디자인·출품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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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7  14: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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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케이

▲ 피디케이 압력/힘 감지센서 'PSR'

측정장비 전문업체인 피디케이는 1994년 피엔디코리아로 출발했으며 2003년 피디케이(주)로 전환됐다. 측정장비 분야에서 수년간의 현장 경험 및 기술력, 그리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업체로 성장했다.

피디케이 계측기사업부는 해외 선진 기술인력으로부터 꾸준히 기술자문을 받고 있으며 수준 높은 품질 관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한 계측장비 성능의 최적화 및 양질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압력/힘 감지 센서 PSR 제품은 PSR 센서의 입력부 표면에 인가된 압력/힘의 증감에 따른 저항의 변화 값을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동차 전자장치, 로봇 애플리케이션, 전자음악 장비 등을 사람의 접촉을 통해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양한 형태와 길이로 제작이 가능하고, 내구성을 보유한 제품으로 고객의 사양에 맞게 측정범위를 조절할 수 있다. 온오프(ON/OFF) 스위치 정도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직선성(Linearity)이 우수하고 특정 구간에 대한 측정이 뛰어나다.

◇위고코리아

▲ 위고 자율주행 연구 및 교육용 플랫폼 '위카'

위고(WeGo)는 대학 등 교육기관과 연구소를 대상으로 교육용 플랫폼과 연구용 플랫폼을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의 주력제품군인 무인자율주행, 드론, 다관절 로봇(협동 로봇) 및 계측장비를 다양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공급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 및 강화학습, AR/VR을 통한 사물인터넷 기술 등의 분야에도 도전하고 있다.

자율주행 연구 및 교육용 위카(WeCAR)는 ROS 기반으로 연구 및 교육 진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플랫폼이다. 교재 및 자율주행 관련 커리큘럼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초보자들도 쉽고 빠르게 자율주행 연구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RP42 미니(MINI)는 자율주행 AGV 교육 플랫폼이다. 무인자율주행에 필요한 센서들을 교육 및 실습할 수 있고 두 가지의 제어기를 통해 폭넓게 교육 및 연구할 수 있다. 무인자율주행에서 흔히 사용하는 라이더(LiDAR), 레이다, 3D 심도카메라, GPS 등으로 오픈소스 기반의 임베디드 컴퓨터를 상위기로 그리고, 직관적인 언어인 LabVIEW를 기반으로 하는 NI myRIO를 하위 제어기로 탑재해 다양한 프로그램 알고리즘이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실제 자율주행차량 주행에서 얻을 수 있는 데이터를 가상환경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수집할 수 있도록 했다. 제공되는 가상환경 데이터는 실제 센서 및 차량의 프로토콜과 동일해 비전 이미지 처리, 경로계획 등 자율주행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가상에서 검증한 후 실제 차량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온로봇

그리퍼 전문기업인 온로봇은 2015년 설립됐으며 사업을 계속 확장해오고 있다. 2018년 퍼셉션 로보틱스(Perception Robotics), 옵토포스(OptoForce)와 합병한 데 이어 퍼플로보틱스(Purple Robotics)를 인수했다. 작년 4월에는 그리퍼 및 비전 시스템을 만드는 덴마크 기업 블루워크포스(Blue Workforce)의 지식재산을 인수했다.

온로봇은 전기 그리퍼, 힘토크 센서, 진공 그리퍼, 게코 그리퍼, 툴 체인저 등 다양한 종류의 EOAT(End-of-arm-tooling)를 만들고 있다. 덴마크 오덴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댈러스, 소에스트(독일), 바르셀로나, 바르샤바, 상하이, 도쿄, 안양(한국), 싱가포르, 부다페스트에도 지사를 두고 있다.

온로봇은 2020 로보월드에 전기 그리퍼, 힘토크 센서, 진공 그리퍼, 게코 그리퍼 등을 선보인다. 온로봇의 제품들은 포장, 품질 관리, 자재 처리, 머신 텐딩, 조립 및 표면 마감과 같은 작업을 더욱 빠르고 간단하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한다. 게코 그리퍼는 도마뱀의 접착 방식을 이용해 그리핑 자국이 발생하지 않는다. 공기 없이 평평한 물체를 잡을 수 있으며 딱딱하고 구멍이 있는 물체도 잡을 수 있다. 페이로드는 1kg, 3kg, 5kg 등이다. 3핑거 그리퍼는 외경 뿐만 아니라, 내경에 맞춰서도 그리핑이 가능하고, 그리퍼의 팁 포지션 변경이 가능하다. 다양한 크기의 부품 그리핑에 최적화해 핑거팁(Fingertip) 맞춤 설계 및 장착이 가능하다. 페이로드는 10kg(최대 15kg)이다. RG2/RG6 그리퍼는 설치가 쉽고 2kg, 6kg(Max 4kg, 10kg)의 페이로드를 지원한다.

◇디자이너스킹덤

▲ 종이로 만든 디자이너스킹덤 변신 로봇

디자이너스킹덤은 로봇 디자인 전문기업이다. 1998년부터 산업디자인분야(제품디자인) 전문회사로 시작하였으며 2004년부터 로봇 디자인에 뛰어들었다.

국내 전문 로봇기업들과 함께 교육용부터 서비스로봇과 산업용 로봇까지 다수의 로봇 디자인 경험을 갖고 있다. 디자이너스킹덤은 로봇과 디자인이 만나는 모든 분야의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함께 로봇 디자인 소재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을 시작할 때 컨셉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소재다. 디자이너가 만들고자 하는 로봇의 컨셉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 소재를 미리 알고 있으면 다양한 아이디어와 콘텐츠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디자이너스킹덤은 2018년과 2019년 로보월드 기간에 “ROBOT+DESIGN+MATERIAL”이라는 컨셉 하에 기획 전시를 진행했다. 로봇 디자인의 모든 분야에서 ‘로봇+디자인+소재’를 기반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로봇기업의 로봇전문 디자인 파트너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해외 로봇 전시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ROBOT+DESIGN+MATERIAL”이라는 컨셉으로 로봇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는 소재는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디자이너스킹덤은 지난해 종이로 로봇을 만들어 변신할 수 있는 제품을 종이 가공기업과 함께 만들어 이벤트 전시를 했다. 이번 2020 로보월드에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종이 구조물을 활용한 로봇을 형상화하고 전시의 컨셉을 표현할 수 있도록 대형 로봇형상을 구성에 추가해 포토존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길산업

▲ 길산업 기어 모터

길산업은 1996년 8월 창립 이후 모든 산업의 기본인 모터, 펌프를 연구개발·생산하는 전문 회사로 성장해왔다. 설립 초기부터 일본 전문 모터기업, 국내 대학 등과 제휴해 최첨단 선진 모터기술과 자체 기술을 접목해왔다.

길산업은 이번 2020 로보월드에 각종 모터와 펌프 등 제품을 선보인다. 이 회사의 모터는 소형, 정밀, 첨단 모터로서 적합하다. 중국 생산 공장을 기반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고품질, 단납기, 장기 신뢰성을 보증한다. 최근 코로나19 방역용 각종 방역기에 모터와 펌프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 모터는 로봇, 무인서비스, 무인자판기, 산업용 자동화기기, 사무실 OA기기, 생활용품 기기, 드론, AR/VR 기반 기술 등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길산업은 일반 AC/DC모터 뿐 아니라 브러시리스 모터(Brushless motor), 씽크러스 모터(Synchronous motor), 표준기어 모터(standard gear motor), 스테핑 모터(stepping motor), 유니버설 모터(universal motor), 쉐이딩 코일 모터(shading coil motor), 3상 모터(3-phase motor), 인버터 모터(inverter motor) 등과 함께 표준기어, 수퍼기어, 헬리컬 기어(helical gear), 유성 기어(planetary gear), 웜 기어(worm gear) 등 다양한 기어 모터를 생산하고 있다. 기어펌프, 에어펌프, 순환펌프, 정량펌프, 화학펌프, 다이아프렘 펌프(diaphragm pump), 피스톤 펌프 등도 공급하고 있다.

◇GGM

▲ GGM 소형 기어드 모터

GGM은 1979년 설립 이래 40년간 오직 AC, DC 소형 기어드 모터(Geared motor)를 일관되게 만들어온 모터 전문기업이다. 세계 최고의 기어드 모터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아낌없는 투자로 저소음, 고효율, 고강도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50여개국에 기어드 모터를 수출하고 있다.

2020 로보월드에 선보이는 기어드 모터는 기어가 내장되어 있어 속도를 감속하고 원하는 토크(Torque)를 낼 수 있다. 게임기, 사무자동화기기, 냉장고, 자동판매기, 공장자동화, 금융기기, 농업기계, 식품기계, 가전기기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소형 DC기어드 모터, 표준 AC/DC 모터, BLDC, 고강도 및 평행축 감속기, 디지털 스피드 컨트롤러 등 다양한 용도에 맞게 선정해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속도 안정성, 고출력 소형화 실현, 저소음 저진동, 슬로우 업(Slow up), 슬로우 다운(Slow down) 등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과부하 및 과전류, 과전압, 저전압 등 보호장치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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