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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 보안 서비스 로봇 '아르보' 발표'2020 로보월드'서 시제품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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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6  17: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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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서비스 로봇 '아르보(ARVO)'(사진=세오)

보안 감시 카메라 전문기업 세오(대표 이형각, 김호군)가 보안 서비스 로봇 ‘아르보(ARVO)‘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르보는 세오가 자체 개발한 보안 로봇으로 자율주행기술, 영상흔들림 방지기술, 무선충전 및 음원 추적 기술 등이 적용됐다.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0 로보월드’에서 시제품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르보는 각종 센서 및 센서 융합 카메라를 활용해 발전소 내부 보일러실 등 어둡고 협소한 밀폐 공간에서도 순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위험작업 시 가스, 화기 등으로 인한 다양한 사고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 보안 서비스 로봇 '아르보(ARVO)'는 이상 감지 판단, 원격제어 및 현장정보 획득이 가능하다. (사진=세오)

또한 통신시설, 전력시설 등 기반시설과 고가의 설비와 자재를 감시해 재난사고 및 도난을 예방한다. 발전소, 공항, 철도, 컨벤션센터, 대규모 주거 및 업무시설, 물류센터, 대형마트 및 백화점, 호텔 및 리조트 등 여러 장소에서 활용 가능하다.

로봇은 고정식 CCTV 및 IoT(사물인터넷) 장비와 연동해 이상 감지 문제점을 판단하고 관제시스템과 연동해 원격 제어 및 현장 정보 획득이 가능하다. 여러 환경 센서도 장착돼 라돈, 온습도, 미세먼지, 가스(일산화탄소) 등을 탐지할 수 있다.

▲ 보안 서비스 로봇 '아르보(ARVO)'는 이상 감지 판단, 원격제어 및 현장정보 획득이 가능하다. (사진=세오)

세오는 2004년 설립 이래 CCTV 기반의 영상 관련 기술개발에 집중해 왔다. 무인교통감시장치, CCTV 영상 암호화장치 등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상용화해 매년 매출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 시대를 선도할 D. N. A(Data, Network, AI) 관련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로봇 및 로봇기술 개발에 선도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세오는 앞으로 CCTV와 로봇의 융복합을 통해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에 대해 장소, 시간에 구애 없이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한 통합솔루션을 제공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방침이다.

세오 이형각 대표는 “국내 여러 곳에서 작업자가 더이상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산업 현장,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객의 요구와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회 안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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