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아이도트, 베트남 기업과 AI 자궁경부암 스크리닝 사업 협력연간 170만 달러 규모 공동 시장 진출 추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5  17:47:1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아이도트가 베트남 현지 기업인 SNET VINA Co, LTD와 연간 20억 규모의 공동 시장 진출과 관련한 상호 협력 계약을 맺었다

인공지능 기반 의료 ICT 회사 아이도트(AIDOT, 대표 정재훈, 구 버즈폴)는 베트남 현지 기업인 ‘SNET VINA Co, LTD’와 연간 170만 달러 규모의 공동 시장 진출과 관련한 상호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베트남은 자궁경부암 검진 수요가 높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검진 방법이 없어 다른 암 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검사 비율(6.5%)이 낮았다. 검사 방식도 일반인이 감당하기에는 가격대가 높은 초음파 검사나 조직 검사가 대부분이라 아이도트의 서비레이(Cerviray) AI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중국에서 상용화한 Cerviray AI의 빠르고 정확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앞으로 베트남 시장에서도 효율적인 인공지능 기반의 자궁경부암 검사를 안착시킨다는 것이 이번 계약의 핵심이다.

아이도트 정재훈 대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차별화한 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동남아 시장을 개척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협력 계약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에 보유하고 있는 여러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 계약은 우수한 한국 의료진의 노하우가 결합된 인공지능 의료 ICT 분야의 쾌거”라며 “한국 정부 기관의 스타트업 해외 진출 노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메르세데스-벤츠, 자율주행 '레벨3' 지원 '드라이브 파일럿' 런칭
2
일본 산업용 로봇,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실적 달성
3
英 요크대 로봇연구소, 솔라팜 세워 전력 자급한다
4
美 스티븐슨공대, 복잡한 물속 환경 매핑 '수중 로봇' 개발
5
뉴로메카, 정부 R&D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사업 선정
6
퀄컴-푸두로보틱스, 4족 보행 로봇 'D1' 등 美 현지 시연
7
일본 시립병원에서 로봇 수술 관련 사망 사고 발생
8
'ICRA 2022', 23일 필라델피아에서 개막
9
美 UC샌디에이고, 와이파이 센서 활용한 슬램(SLAM) 기술 개발
10
‘자율주행로봇 얼라이언스’ 18일 공식 출범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