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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아순, '중국국제산업박람회'에 협동로봇 시리즈 대거 출품7축 협동 로봇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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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6  1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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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중국국제산업박람회'에 중국 시아순(SIASUN, 新松机器人)이 협동 로봇 시리즈를 대거 출품했다.(사진=차이나바이트)

시아순이 다양한 최신 협동 로봇 시리즈를 공개했다.

중국 언론 차이나바이트에 따르면 15일 개막한 '제22회 중국국제산업박람회'에서 시아순(SIASUN, 新松机器人)이 협동 로봇 시리즈를 대거 출품했다.

'스마트, 연결-산업의 신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시아순은 중국 스마트 제조 기업으로서 주요 제품을 전시했다. 출품 제품은 7축 협동 로봇 SCR 시리즈, 6축 협동 로봇 GCR 시리즈, 복합 로봇 HCR 시리즈 등 협동 로봇 시리즈 등이다. 교육, 물류, 제조, 서비스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이다.

GCR5 로봇은 교육 영역에서 '3 in 1' 훈련 플랫폼으로 쓰이고 있다. 코팅, 회전, 운송 등 세 가지 기능을 갖고 있어 학생들이 교실 안 매우 가까이서 공장의 분위기를 접해볼 수 있다.

GCR14 로봇은 1400mm의 긴 팔을 갖춰 특수한 현장에 쓰일 수 있다. 작업 반경이 큰 현장에서 민첩하게 작동한다.

시아순은 원가를 낮추기 위해 로봇과 말단 비전시스템의 통합 효율을 높이고 있다. 자체 개발한 협동 로봇 상품과 비전, 역학 센서, 알고리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등을 컨트롤러 '듀코마인드(DUCO Mind)'와 결합해 로봇과 AI를 산업 생산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SCR5는 비전 기능과 집게 기능을 갖춰 두 대의 SCR5가 연동하면서 위치 인식 비전에 기반해 생산라인에서 이동하는 물체의 인식과 분류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들 로봇의 위치인식 정확도는 0.02mm 이내이며, 비전 인식 시스템과 운동 물체 배치 기능의 조합으로 로봇이 생산라인에서 더 빠르고 민첩하게 물건을 정확하게 집으면서 업무 효율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HCR 시리즈 복합 로봇은 주로 가전 업계에 쓰이며, 자체 개발한 가전 업계용 AHMS 가전 운송 시스템과 결합해 클래스100(Class 100, 1제곱미터당 먼지가 100개 이내)의 청결도를 만족시키면서 운반을 담당한다. 동시에 유연함을 갖춰 생산관리시스템(MES)과 연동해 생산 과정의 시각화와 지능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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