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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수상 인명 구조 로봇 '하이툰' 본격 공급미국, 영국 등 30여개국에서 큰 관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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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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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우즈능 수상 인명구조 로봇 하이툰(사진= 윈저우즈능 홈페이지)

중국에서 개발된 수상 인명구조 로봇 수백대가 해양 어선에 공급됐다. 중국 수십개 성시와 해외 국가에도 연이어 공급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윈저우즈능(Yunzhou, 云洲智能)은 425대의 '수상 인명구조 로봇'을 산둥(山东)성 서우광(寿光)시에 납품했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해양 어선 영역에 수상 인명구조 로봇이 도입된 사례다. 이 로봇 이름은 '하이툰(海豚, 돌고래)'으로 해양 어선의 안전한 조업을 보장하면서 응급시 대응 능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수상 인명 구조 로봇을 이용해 사람을 구조하는 시연 현장

'하이툰 1호'는 주하이가오신(珠海高新)구의 윈저우즈능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한 원격 제어 스마트 인명 구조 장비다.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이 로봇을 수면으로 던지기만 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물에 빠진 사람의 곁으로 가서 안전한 구역으로 끌고 나올 수 있다. 안전하면서 효율적이고 정확도가 높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 수상에서의 구조 활동 난제를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의 성능과 애플리케이션의 가치가 높아 하이툰 1호의 수상 인명 구조 로봇에 대해 여러 나라에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중국 내 약 30개 성시(省市), 미국, 영국, 폴란드, 일본, 호주, 아랍에미리트 등 30여 개 국가와 지역에 공급됐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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