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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AI 윤리대전 컨퍼런스 17~18일 온라인 개최AI윤리 개념, 주요사례, 산업별 적용방안 등 전문가 강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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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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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과 제품, 서비스의 급격한 발전과 더불어 사회적 역기능을 수반한 윤리적 문제도 동시에 대두되고 있다. 최근의 n번방 사건에서도 AI 기술인 딥페이크 기술이 악용되는 사례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AI 기술의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는 AI 윤리를 종합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는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 회장 이청호)는 ‘인공지능 윤리 대전 – AI for Human’ 컨퍼런스를 오는 17,18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가 주최하는 'AI KOREA 2020'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가 공동 주최한다.

AI윤리 개념(Principle), 주요 사례(Case), 산업별 적용방안 및 전망(Application) 등 총 3개 세션 전문가 강연과 참가자 Q&A 순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 스튜어트 벡 회장의 축사를 비롯해, 로봇 윤리의 권위자인 서울교대 변순용 교수와 자율주행차 윤리 알고리즘 전문가인 홍익대 황기연 교수, 국내 인공지능 1세대 박사이자 AI 바둑 전문가인 용인대 이병두 교수, 빅데이터 기반 AI 미디어 연구자인 광운대 이희대 교수, IBM에서 AI윤리 정책을 담당하는 이성웅 상무 등이 주요 연사로 나선다.

전창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최근 AI윤리가 왜 중요하고 이슈가 되는지를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AI윤리 최초의 종합 컨퍼런스로 준비했으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과 성, 킬러 로봇, AI 미디어 등 쉽고 다양한 AI윤리 이슈와 사례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초 오프라인 행사로 기획되었던 AI KOREA 2020 행사 및 인공지능 윤리 대전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홈페이지 내 컨퍼런스 온라인 실시간 채널 주소를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 가능하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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