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서울 집값 안정화를 위해 수많은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여전히 서울 집값은 고공행진 중이다. 전통적으로 강북 지역 집 값을 견인했던 곳으로 ‘마용성’을 꼽을 수 있지만 최근 ‘마용성’을 제치고 광진구가 강북의 워너비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진구는 한강변 입지에 강남구, 송파구와 가깝고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7호선이 통과해 도심으로의 출근이 30분대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싱글족에게도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러한 광진구에 3.3㎡당 210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되는 아파트가 있다. 바로 ‘한강광장’이다. ‘한강광장’은 광진구 지역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광장동 332-9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으로 최근 선호되는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되었다.

또한 ‘한강광장’은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올림픽대교, 천호대교 등과도 근접해 출퇴근이 용이하고 장거리 이동이 자유로운 최적의 교통망을 갖추었다.

대형 개발 호재 또한 풍부하다. 노후화 된 동서울 터미널을 호텔, 업무시설, 관광, 문화시설이 결합된 지하 5층~지상 32층의 현대 건축물로 재탄생 시키는 동서울 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한 서울시가 아차산지구단위계획구역을 수정 가결해 역세권 중심 정비 여건이 마련되어 교통, 문화를 비롯해 전반적인 생활 환경의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요즘 아파트를 고를 때 중요시 되는 숲세권 역시 갖추었다. 아차산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광나루한강공원, 구의공원 등과 인접해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한 설계 역시 돋보인다. 원격으로 가스 밸브차단과 거실 조명의 제어가 가능하며 공기정화 시스템, 대기 전력 자동차단 시스템이 적용되며 1등급 친환경 자재를 이용하고 첨단 설계가 적용되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춘 역세권아파트 ‘한강광장’의 주택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255-4번지(천호대로 634)에 있으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