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ㆍ유아 식품 전문기업 엘빈즈에서 영양 간식으로 ‘고소함이 쏘옥 인절미’ 과자 2종(콩고물, 단호박)을 리뉴얼하고 신제품 ‘부드러운 감이구마’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고소함이 쏘옥 인절미는 국산 현미와 옥수수를 황금비율로 반죽하여 기름에 튀기지 않고 퍼핑함으로써 아이가 먹기에 식감이 부드러운 과자를 완성했다. 콩고물을 듬뿍 묻혀 고소한 인절미 콩고물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랙푸드의 대표주자인 검은콩을 사용했고 인절미 단호박은 국산 단호박 분말과 까망베르 치즈를 믹스해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또한 부드러운 감이구마는 밤이구마에 뒤이은 2번째 원물 간식으로 첨가물 없이 100% 순수 원물로 만든 고구마 말랭이이다.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단맛을 가진 청도 반시 사용으로 달콤한 맛을 표현하고 아기가 한 손에 잡을 수 있는 크기로 만들어 먹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엘빈즈 관계자는 “기름,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아 아이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엘빈즈에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고소함이 쏘옥 인절미’ 과자 2종 및 ‘부드러운 감이구마’를 매일 오전 11시부터 1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1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벤트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