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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창간7주년] 로봇산업계 축하 메시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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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2  13: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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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이석한 특임교수(전 필드로봇 소사이어티 회장)

로봇신문 창간 취지와 사업에 대한 조규남 사장의 열정을 접하면서 신생 로봇신문의 성장 발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를 논의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지난 7년 동안 로봇신문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로봇 연구개발, 산업 및 시장 동향은 물론 국가 로봇 정책 및 과제, 산학연 로봇 전문가 인터뷰 및 소개, 로봇 정책 컬럼과 전문가 의견, 로봇 관련 해외 인기 기사 등 다양한 뉴스들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관심있는 독자들이 다양한 로봇 관련 신선하고 유익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

사실 필자도 이메일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로봇신문 뉴스 브리핑을 열어 보는 것이 이제는 일상의 한 즐거움이 되었다. 그 동안 로봇이라는 특수 분야에 전문성을 맞춘 독창적 개념의 미디어로서 로봇신문이 주어진 고유 역할을 수행하면서 로봇 커뮤니티에 기여한 바가 크고 또한 그 향후 역할의 지속성과 중요성에 대한 기대를 감안할 때 이번 창간 7주년이 갖고 있는 의미가 더욱 새롭다고 할 수 있다.

사실, 필자가 국제학술 활동을 통하여 로봇 분야 해외 전문가들을 만날 때 마다 그들은 한국에서 로봇신문이 발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경의를 표하면서 매우 부러워하던 것을 기억한다. 로봇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커뮤니티에 특화된 매스 미디어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당연히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 것이고 또한 이점에서 로봇신문을 창간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조규남 사장 이하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더 나아가 로봇 커뮤니티 구성원 들이 로봇신문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7년을 넘어 향후 세계적 신문사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가 함께 키워간다는 마음 자세를 가졌으면 하고 희망한다. 실제로 로봇신문이 특수 전문 영역의 신문으로서 고유한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반면 반대로 규모의 경제에서 야기되는 운영의 어려움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함께 키워간다는 의미는 로봇신문이 뉴스 미디어로서의 공공 서비스는 물론 커뮤니티 구성원들 간의 정보공유 및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열린 사회적 미디어로서의 서비스도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로봇신문이 함께 시너지를 구축해 간다는 의미이다.

이 면에서 먼저 로봇관련 학회나 협회 그리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로봇신문 사이에 의미 있는 시너지 창출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상호 협력을 위한 좋은 모델들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 다시 한번 로봇신문 창간 7주년을 축하하면서 혁신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서 로봇신문이 전문 뉴스 미디어로서의 한계를 뛰어넘어 향후 세계적 로봇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필드로봇 소사이어티 회장 김성수(충남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

로봇 관련 국내 유일의 신문인 ‘로봇신문’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로봇신문’은 국내외 새로운 로봇 소식과 기술 및 로봇 정책 등의 뉴스뿐만 아니라 로봇 기업 CEO 및 로봇 관련 학자, 젊은 로봇 연구자들을 소개하여 우리나라 로봇의 실질적인 개발동향과 로봇산업의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오피니언’ 섹션은 우리나라 로봇 정책이나 로봇 산업의 바람직한 방향 제시로 신문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로봇이 중심이 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로 우리 생활 전 영역에서 로봇의 활용이 절실한 때입니다. 각 영역의 전문가와 로봇 전문가의 만남, 그를 통한 실질적인 로봇개발 및 산업발전이 이루어지도록 ‘로봇신문’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하게 된 시점입니다. 이에 ‘로봇신문’의 개방적인 로봇 생태계 형성과 소통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서울대 조동일 교수(국방생체모방자율로봇특화연구센터 센터장, 전 제어로봇시스템학회장)

로봇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로봇신문이 왜 필요하지? 잘 버틸 수 있을까? 라고 걱정했는데, 벌써 7년이 지났고 그동안 로봇인들을 대변해주는 언론으로 성장한 것에 대해 축하와 고마움을 같이 드립니다.

로봇신문은 로봇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서부터 로봇 홍보 등 로봇산업 진흥에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항상 국내외 로봇에 대한 뉴스를 가장 빨리 전달해 주었고, 로봇 연구자들의 소개 컬럼을 통해서 많은 연구자들에 대해 behind the story부터 미래 유망 분야 등 다양한 소개를 했습니다. 또한 때로는 우리 커뮤니티와 정부정책에 대해서 질책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언론인의 소신을 다 해온 로봇신문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직 많이 미흡한 우리나라의 로봇 분야를 위해 앞으로도 일반인들의 로봇에 대한 인지도 향상 및 꿈나무 교육에 더욱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취월장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표하는 로봇 전문 신문사로 성장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가지 더 로봇신문에 바램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인터넷뉴스와 종이신문 등 뉴스부터 읽어봅니다. 아침에 이메일을 열면 반가운 로봇뉴스를 보며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우리 모두의 바램일 것입니다. 당연히, 로봇신문이 그 역할을 잘 해나갈수 있게 우리도 함께 힘을 보태겠습니다.

박현섭 티로보틱스 부사장(전 로봇PD, KAIST연구교수)

2013년 로봇신문 창간은 필자가 로봇PD 3년의 임무를 시작한 첫해의 일로 항상 기억에 남아있다. 로봇 분야 산학연 전문가와 정부를 연결하는 위치의 로봇PD로서는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마침 로봇분야에 전문적인 신문이 생겼으니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창간이후 지금까지 하루일과의 시작은 로봇신문을 열어 로봇분야 국내외 소식을 접하는 것이 되었다. 빠르게 발전하는 로봇기술을 놓치지 않으며, 새로운 연구 동기와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로봇신문,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7년이라는 시간이 쌓였다. 아직 성숙되지 못한 로봇산업의 어려운 환경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며, 발전을 계속해온 로봇신문의 일곱번 째 생일을 로봇분야에 몸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축하를 드린다.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고령화 시대, 포스트 코로나19의 언택트(Untact) 사회 등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는 점차 로봇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에 함께 로봇신문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로봇전문지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독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담겨야 할 것이다. 로봇기업, 제품, 부품, R&D, 산학연 전문가 등 다양한 정보가 로봇신문을 통해 연결되는 정보의 Hub 역할과 다양한 의견들이 교환되는 소통의 창구로서 자리잡기를 기대해본다. 로봇신문의 발전은 로봇산업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로봇인들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최혁렬 성균관대 교수(15대 한국로봇학회 회장)

먼저 창간 7주년을 맞이한 로봇신문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대한민국 로봇인의 한사람으로 로봇신문을 창간하고 지켜온 발행인 및 편집인 여러분들께 마음으로부터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7년전 로봇신문의 창간은 아주 대담한 도전이었으나 지금에 와서 보면 로봇신문의 창간은 매우 현명하고 창의적인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는 로봇과 관련된 국내산업도 일천한 시기였고 로봇 커뮤니티의 활동이 로봇신문의 지면을 채울 만큼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대학이나 연구소에서도 몇몇 곳을 제외하고는 소개할 만한 연구결과가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과 같이 정기적인 로봇 전문 매체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은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서 로봇기술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로봇신문은 국내 로봇 커뮤니티의 새로운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을뿐더러 국외의 이슈가 되는 유용한 로봇관련 정보를 보내주는 로봇전문 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있습니다. 저도 지금은 로봇신문 온라인 구독을 하고 있으며 매일 매일 로봇신문으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받아보는 재미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게 있어서 로봇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는 로봇신문이 매우 중요한 소스가 될 정도로 성장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로봇신문의 기사는 벌써 일간지에 못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가지고 발간이 되고 있으며 뉴스를 비롯한 다양한 연재물, 기획기사 등의 짜임새 있는 구성이 로봇신문이 독자들을 넓히고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로봇학회와 공동으로 기획을 한 젊은 로봇공학자 소개 코너는 로봇인으로 새로이 출발하는 신진 연구자들을 커뮤니티에 선보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벌써 36회를 넘어서는 중요한 기획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오피니언은 로봇기술의 트랜드에 대해서 다양한 식견을 접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로봇신문은 단순히 로봇과 관련되는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서 로봇 R&D나 산업과 관련된 분석 및 기획 등에 관한 읽을거리가 좀 더 풍성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와 같은 내용의 기사가 좀 더 많아지면 이름 그대로 로봇관련 종합 신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로봇신문 창간7주년을 축하하며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로봇전문매체인 로봇신문이 향후 좀 더 로봇인들에게 사랑받으며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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