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PC방프랜차이즈 ‘피에스타PC방’이 실제 매장 운영을 돕고 지원하는 ‘슈퍼바이징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 운영되고 있어 가맹점주-예비PC방창업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PC방프랜차이즈의 꽃 ‘슈퍼바이저’는 가맹점 매출을 높이고, 운영 지원을 등을 도우며, 피시방창업 성공의 키 포인트 역할을 한다.

이에 PC방창업 대표 브랜드 ‘피에스타PC방’ 김동찬대표는 “피에스타PC방은 설립 당시부터 ‘가맹관리’에 모토를 두었으며, 가맹점이 성공해야 본사도 큰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피에스타PC방 슈퍼바이징 시스템은 운영 지원 파트, 오픈 지원 파트, 해피콜 파트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눠 체계적으로 가맹점 지원에 나선다. 피시방창업 준비 단계부터 시작되는데, 매장 오픈 전 본사의 이론 등부터 알아가게 된다.

피시방창업 처음 도전하는 점주를 위해 무인정산기, 소모품, 인테리어, 아르바이트생 관리, 회계 및 세금 등 매장 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운영 교육이 진행된다. 이후에는 단체 카톡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매장 운영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정기적인 해피콜을 통해 매출 관리를 받게 된다.

피에스타PC방 가맹관리부 담당자는 “100개가 넘는 가맹점을 모두 관리하기가 쉽진 않지만, 점주들이 믿고 따라오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어 점주들에게 “가장 강요하는 부분은 ‘매장 청결’과 ‘고객 응대’다.”라며 “청결한 매장, 서비스가 전제되지 않으면 어떤 훌륭한 마케팅도 고객도 무용지물이 된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