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탐방
주식회사 한빛드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14  14:49:3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전세계 드론 시장은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에 본사를 두고 있는 DJI가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을 만큼 독보적이다. 주식회사 한빛드론(대표 박양규)은 ㈜한빛소프트의 자회사로 DJI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다. 지난 2006년에 설립되어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시작하였지만 2015년 8월 지금의 한빛드론으로 회사 이름을 바꾸면서 본격적으로 드론사업에 뛰어 들었다.

2017년 DJI 공식 파트너가 되면서 일반(컨슈머) 제품을 시작으로 산업(엔터프라이즈) 제품, 농업용 제품까지 제품 풀라인업을 갖추었고,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2월 처음 독자적인 임무형 드론 '시그너스'를 자체 개발 및 제작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DJI 공식 인증을 받은 서비스망까지 갖추면서 기업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구축해 드론 업계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초 DJI에서 만든 첫 인공지능 교육용 로봇 제품인 로보마스터 S1 국내 총판권을 획득해 로봇사업까지 진출했다.

“Your Dreams to SKY”라는 슬로건 아래 27명의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작년 처음으로 매출 100억을 돌파했다. 본사는 인천 로봇랜드 로봇센터에 있다. 고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업과 협력하는 드론 통합 솔루션 실력자인 한빛드론의 박양규 대표를 만나 한빛드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한빛드론 박양규 대표

2015년 드론전문 기업으로 출발해 3개 사업분야 펼쳐

DJI는 중국 광둥성 선전(深圳)에 있는 세계 최대의 드론 제조업체다. 2018년 기준 세계 드론시장 점유율 74%, 종업원 1만 4000명, 매출 4조 8000억원을 기록할만큼 드론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이러한 DJI의 한국내 공식 파트너가 ㈜한빛드론이다.

㈜한빛드론은 ㈜한빛소프트의 자회사로 원래 지난 2006년도 설립되어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시작하였지만 2015년 8월 지금의 한빛드론으로 회사 이름을 개명하고 본격적으로 드론사업에 뛰어 들어 대한민국 드론 업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빛드론은 현재 3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하나는 전체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DJI의 드론 판매 및 서비스 사업이다. 일반드론(컨슈머용 제품으로 완구용, 취미, 교육용 드론)과 산업용 드론(엔터프라이즈용으로 배송, 방송촬영용), 농업용 드론을 판매하고 DJI 공식 A/S센터를 구축해 서비스 사업도 펼치고 있다. 두 번째는 솔루션사업으로 자체 드론 제작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와 SK관제 솔루션 사업을 하고 있다. 세 번째는 교육사업으로 임무특화 교육을 비롯해 국가자격증 취득교육, 공익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9년 27명의 전체 구성원들이 108억의 매출 실적을 거두었다. 전년도(2018년)에 57억이었던 매출이 100억원을 넘었으니 90% 성장하면서 드론 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200억원이지만 최근 코로나 사태로 조금은 유동적이다.

㈜한빛드론의 박양규 대표는 대학에서 정보통신과를 졸업한 엔지니어 출신이다. 하지만 ㈜한빛소프트에 입사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영업, PC방 열풍이 불면서 PC방 사업 관리자로 근무했고 회사를 그만두고는 잠시 개인사업도 하는 등 엔지니어와는 먼 길을 걸어왔다. 그러던 중 ㈜한빛소프트 김기영 회장의 제안으로 우연히 ㈜한빛드론을 맡게 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박 대표는 드론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던 상태였다. 처음 시작할무렵 드론 전문가 한 명이 같이 합류하기로 했지만 막판에 어그러지면서 결국 드론에 대한 지식도 없이 열정 하나로 드론 사업을 도맡아 4년여 만에 지금은 국내 드론업계의 신흥강자로 키워냈다.

박 대표는 “돌이켜보면 한빛소프트 김기영 회장님께서 저를 믿고 맡겨 주셨던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015년 8월 처음 드론사업을 시작하면서 완구드론, 교육용 드론을 하면서 시장을 조금씩 배워 갔고, 당시 협회 등을 통해 배웠던 지식이나 원년부터 같이 일해 온 멤버들이 도와서 전문적으로 계속 사업을 확장시켜 여기까지 오게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한빛드론 DJI 전시장 모습

DJI 공식 파트너가 되면서 드론 사업 날개 달다

2015년 8월 드론 사업을 시작한지 2년여가 지난 2017년 DJI 공식 파트너가 되면서 한빛드론은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 전 세계 드론시장을 DJI가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에서 드론 교육사업이나 유통사업을 펼치려면 DJI를 빼고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2016년 11월부터 중국 DJI 본사에 사업 제안을 넣었고 두 회사가 이야기가 잘 되면서 2017년 3월 정식 딜러십 계약을 체결했다.

처음에는 컨슈머 제품군으로 사업을 시작을 하면서 드론 대중화를 선도했다. 컨슈머 제품군은 완구 드론 같은 취미용이나 입문자용, 초보자용 드론을 말한다. 하지만 이 분야에는 10여개 경쟁기업들이 자금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다 보니 한빛같은 작은 기업이 버틸수가 없었다. 그래서 경쟁사들과 다르게 일정부분을 재고로 가져가고 일정부분 마진을 유지하면서 매장에서 직판위주 사업을 펼쳤다. 그리고 2017년도부터 엔터프라이즈 시장과 공공시장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전략기획팀, 엔터프라이즈팀을 만들어 조직도 새로 정비하고 공공시장,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집중하면서 회사도 많은 투자를 했다. DJI가 외국산 특히 중국산 제품이라는 거부감도 있었지만 공공기관이나 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컨설팅을 해주면서 어려움을 조금씩 극복해 갔다. 그리고 국내 유일의 DJI 공식 추천 AS센터를 구축하면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였다. 현재 27명의 임직원중 A/S 인력만 7명을 운용하고 있다.

▲DJI 농업용 드론 '아그라스(AGRAS)' 모습

농업용 드론 시장에 진출, 70여개 딜러 통해 전국망 확보

2018년 9월부터 준비를 시작해 DJI 농업용 드론 시장에 진출했다. 농업용 시장은 공공시장에서의 외국산 제품에 대한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이기도 했다. 현재 DJI 농업용 드론 분야에는 국내에서 한빛드론을 비롯해 3개 회사가 총판을 하고 있다.

한빛드론은 농업용 드론 분야에서 전국에 있는 70여개 리셀러를 대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A/S 교육이나 판매교육을 진행하면서 1차 산업의 첨단화에 힘을 싣고 있다.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방재 서비스 같은 용역 사업은 직접 펼치지 않는다. 오히려 리셀러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제품 교육이나 AS 교육을 지원해 주는 것이 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현재 농업용 드론은 회사 전체 매출에서 30% 정도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분야로 자리매김했다.

▲농업용 드론 방제 모습

드론 사업은 실제 비행체를 조종해야 하는 만큼 위험도 크다. 박양규 대표는 “최근 공공기관이나 기업체에서 아무리 드론이 활성화되었다 하더라도 드론을 정확하게 활용하거나 교육을 받지는 못합니다. 자격증은 많이 취득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되는지 모릅니다. 예를들면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임무특화 교육이라고 해서 소방이나 경찰 또는 시설점검, 가스점검 분야들이 모두 다릅니다. 카메라만 활용해도 되는 분야가 있을 것이고 소방의 경우 카메라를 달아서 쓰는데 이것을 어떻게 체크하고 활용할 것인지 필요합니다. 자격증을 취득해 조종만 잘 한다고 되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2019년 한빛드론은 UTC(Unmanned Aerial Vehicle Training Center)라는 자체 임무 특화 교육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산업군별 임무 특화 교육으로 여러 분야의 드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소규모 그룹을 대상으로 촬영, 수색, 점검, 진단, 구조 등 특화된 임무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교육을 받는 즉시 실무에 투입될수 있는 교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3~4일 이내의 짧은 교육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SK, 경기재난본부, 대우조선해양 등의 드론 전문 인력들도 이 교육센터를 거쳐 갔다.

▲DJI 첫 교육용 로봇 '로보마스터 S1'

DJI '로보마스터 S1'으로 로봇시장에도 본격 진출

올해 사업목표는 200억이다. 1분기까지는 다행히 작년 실적을 유지하였지만 코로나 사태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빛드론이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공격적으로 늘려 잡은 데에는 신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바로 DJI가 작년에 발표한 첫 지상 로봇 ‘로보마스터 S1’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작년 12월에 체결했기 때문이다. S1은 강력한 브러시리스 모터, 모든 방향으로 이동 가능한 섀시, 고정밀 짐벌, 프로그래밍과 여가 활용 및 경기를 위한 인터랙티브 모드 등을 갖춘 로봇으로, 로봇 공학 기술의 즐거움과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이고자 개발된 제품이다. S1 사용자는 하드웨어 조립, 로봇 조작 학습, 파이썬(Python) 또는 스크래치(Scratch) 언어로 프로그래밍, 멀티 플레이어 배틀 모드를 포함한 다양한 모드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주 목표시장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학생이다.

한빛드론은 작년 12월 지상 로봇 ‘로보마스터 S1’의 국내 판매 활성화를 위해 한국e스포츠협회와 'DJI 로보마스터 S1'을 활용한 e스포츠 종목화 및 대회 개최, 올해 1월 초 교육전문 기업 조은에듀테크와 미래 교육시장 선도를 위한 '인공지능 로봇 교육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제품을 활용한 교육용 콘텐츠 공동 개발에 양측이 협력하고 초·중등 교육 현장 보급, 교원 워크숍 및 연수 지원, 학술자료 간행 등을 추진하고 공모전, 대회, 전시회 등 교육관련 행사 개최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2020 교육박람회 모습

박 대표는 “‘로보마스터 S1’은 여러 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고급 장난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딩도 되고 재미있는 요소도 있지만 학생들이 교육으로 풀어야 되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경쟁 제품과 다른 것은 만들어져 있는 제품에 재미라는 요소를 가미시킬 수 있는 상품이라는 것 입니다. 향후 나올 제품은 코딩을 하거나 구조물을 각자 제작할 수 있게 확장성이 생길것입니다. 올해는 학교에서 간단하고 재미있게 코딩교육을 하고 고학년을 올라가면 그것을 활용해 뭔가 만들 수 있는 확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봐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시장에서 로보마스터 S1 반응은 어떨까? 박 대표는 “장난감으로 인식되고 있고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고 했다. 현재 홍보 마케팅 전략의 주안점은 로보마스터 S1을 교육용 제품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방과후 교사나 교육용 기자재 업체 등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로봇을 활용해 아이들이 보다 더 재미나게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고 대회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월 코엑스에서 열린 교육박람회에도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사람을 모으거나 교육을 추가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어려워 사업 추진에 영향을 받고 있다.

하지만 교육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까지 이어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붐업을 하기 위해 곧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다. 여기에서 체험과 코딩교육을 시키면서 제품에 대한 홍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자체제작 드론 시그너스 모습

자체 제작 드론 '시그너스' 발표...커스터마이징 서비스 가능

중국 DJI 드론 유통사업에 전념하던 한빛드론이 최근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바로 자체 제작 드론 ‘시그너스’를 개발해 직접 생산에 돌입한 것이다. 중국 생산 드론의 보안 문제 이슈화로 인해 국내 관공서와 여러 업체가 국산형 드론을 요구함에 따라 국산 임무형 드론 개발 및 제작을 시작했다. 지난 2월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취득함과 동시에 KC인증까지 받으면서 본격적인 자체 제작 드론 사업을 시작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시그너스 드론은 페이로드 3kg이며, 임무장비 무게를 1kg으로 했을 때 비행 시간은 40분이다. 한빛드론은 작년 4월 SKT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티라이브’라는 관제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또 SKT, 신라대, 육군 제53보병사단과 5G 기술기반 불법드론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고, 신라대에서는 현재 드론탐지 솔루션이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곳에 자작 기체를 붙일수 있게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박 대표는 “DJI 장비가 갖고 있는 장점이 있고, 자작 기체가 갖는 장점이 있습니다. DJI 장비만으로는 기업이나 기관이 요구하는 것을 100% 수용할 수 없습니다. DJI 제품으로 임무 장비가 가능한 곳은 DJI 장비를 선호하고, 이러한 특수 임무 장비가 사용 가능한 곳인 산림청이나 한국국토정보공사, 또는 에너지 분야에서는 맞춤형 드론 장비 사용을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축간거리가 800mm면 보통 저희가 800mm급이라고 안내를 해드리고 임무장비 페이로드가 2~3kg정도는 1200급, 5~6kg 되는 것은 1500급이라고 하는데 기관마다 요구하는 형태가 다릅니다. 산림청에서는 2000kg급을 요구하기도 하고, 어떤 기관에서는 중소형급 드론 800이나 600급 정도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장은 자작 기체나 임무장비를 제작하는 업체들이 영업을 합니다. 저희는 이중 중소형급 시장을 먼저 선점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고, 향후 점차 대형급으로 갈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기체나 임무장비가 옛날에 비해 소형화되고 전문화되어 드론 성능이 좋아져 이제는 1000급 1500급까지 가지 않아도 800급 이하 버전으로도 충분히 임무가 가능하다는 것이 박 대표의 설명이다. 휴대성이나 임무를 위해 제일 큰 장애요인이 현재 배터리 문제인데 모터를 비롯해 기체가 가벼워지면 리튬 폴리머 배터리로 1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드론탐지 솔루션 운용 모습

드론통합솔루션 회사로 육성해 국내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

향후 회사 비전에 대해 물었다. 박 대표는 "국내에서 드론을 가지고 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서포트해주고 필요한 제품들을 아웃소싱하고 그리고 제작까지 해서 나중에는 자체 상품을 만드는게 최종적인 목표이기는 하지만 드론 사업이 만만하지는 않다"고 했다. 박 대표는 "드론도 로봇이라 생각하고 자동화 같은 로봇 관련 부분도 향후에는 가야할 길이라고 봅니다. 로보마스터 사업을 하면서 점차 준비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라고 밝혔다.

한빛드론은 올해 안에 자체 연구소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자체 드론을 개발하고 임무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드론에 대한 규제는 많이 없어져 사업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고 한다. 박 대표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공공기관에서 외산 장비와 국산 장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만들어져 공시할 수 있는 창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과 드론에 대한 정책이 발표되거나 바뀌는 경우 국토부 산하 항공안전기술원 사이트나 교통안전공단 사이트 어느 하나로 소통 창구를 단일화하면 정책 혼선을 최소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는 또한, "DJI 드론을 사용하는 기관과 더불어 한빛드론의 자체 제작 드론을 필요로 하는 수요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해 가면서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주)한빛드론을 이끌고 있는 이성재 차장, 심의진 부장, 박양규 대표, 이동주 부장(사진 좌로부터)

박 대표는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하고 싶은 말이 하나 있다며 “저는 사실 드론에 대해 잘 모릅니다. 하지만 회사가 이렇게 성장해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회사 내 직원들이 각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덕분입니다. 이 모든 공을 직원분들에게 돌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기업 DJI와의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업과 협력하는 드론 통합솔루션 실력자인 ㈜한빛드론이 국내 드론산업 발전에 하나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주식회사 한빛드론 회사 연혁]

2006. 법인 설립
2015. ㈜한빛드론으로 개명. 드론(완구용, 교육용)사업 시작
2017. DJI 공식 딜러십 획득(소비자 드론 시장 진출)
엔터프라이즈(기업) 드론시장 확대
2018. 국내 유일의 DJI 공식추천A/S 센터구축
DJI 농업 드론시장 진출
2019. 한빛드론 UTC(무인기) 교육센터 설립
2020. 자체 드론 '시그너스' 개발
DJI 로보마스터 S1 독점 총판 계약

조규남  ceo@irobotnews.com
조규남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배민, 실내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드라이브' 공개
2
[2020 로봇미래전략컨퍼런스] 패널 토론
3
[2020 로봇미래전략컨퍼런스] 사례 발표(1)
4
中 알리바바, 로봇 전문기업 '샤오만뤼지능' 설립
5
BTS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개봉 첫 주 예매 1위
6
[2020 로봇미래전략 컨퍼런스]기조강연2- 광운대 김진오 교수
7
[2020 로봇미래전략컨퍼런스]사례발표(2)
8
한국로봇산업협회, 오는 25일 '의료로봇산업협의회' 발족식 개최
9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10
로보링크 미국법인, 글로벌 실시간 AI 교육 실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