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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카-퀵트론, ‘창고 및 물류 로봇’ 개발 협력지난 7일 양해각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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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8  11: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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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와 퀵트론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자카 홈페이지)

물류창고 및 물류 분야 중국 로봇 기업이 공동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을 선언했다.

7일 중국로봇망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소재 로봇 기업 '자카(JAKA, 节卡机器人)'는 상하이 '퀵트론(Quictron, 上海快仓智能科技)'과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자카 로봇의 리밍양(李明洋) CEO, 퀵트론의 양웨이(杨威) CEO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각자 보유한 기술과 상품, 시장을 바탕으로 강점을 결합해 로봇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방면에서 협력하고, 스마트 물류 상품을 개발해 스마트 창고 및 물류 애플리케이션을 세계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자카는 일체화 관절 설계, 토크 피드백, 시각 인식, 드래그 앤 드롭 프로그래밍, 무선 교시 등 기술을 토대로 자동차 부품, 가전, 리튬이온 배터리, 식품, 화학섬유 등 다양한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창고 방면에서 5G,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기술을 통해 스마트 물류 영역에 진출하고 있다. AGV와 협동 로봇, 생산라인 디바이스 포트를 결합해 전체 생산라인의 원재료 자동 배송을 구현한다. 또 협동 로봇을 스마트 창고에 적용한다.

▲ 양사가 공급하고 있는 로봇(사진=자카 홈페이지)

퀵트론은 글로벌 2대 스마트 창고 로봇 시스템 솔루션 기업으로, 주로 인공지능과 스마트 로봇 영역의 핵심 기업으로 꼽힌다.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 영역에서 다양한 로봇, AGV+로봇, 물류 운송 로봇과 창고 솔루션 등을 보유했다. 최근 스마트 창고 영역에서 2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20여 개 이상의 업종에서 진행하고 있다.

퀵트론의 양웨이 CEO는 "퀵트론은 스마트 창고 영역에서 다양한 기술을 축적해왔으며 자카는 산업 스마트 제조 영역에서 기술과 시장을 보유했다"며 "양측이 관련 기술 실험실을 세워 로봇 상품 개발, 응용 시장 개척, 시스템 통합 등 방면에서 협력하면 스마트 창고 영역에서 빠른 발전을 도모하고 세계에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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