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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라우드, 자율주행 셔틀 기반 기술 개발 추진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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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09: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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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전문기업 스프링클라우드(SpringCloud,대표 송영기)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국산 자율주행 셔틀 기반 기술개발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의 협력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국산 자율주행 셔틀 '카모(KAMO)'를 사용하고, 그동안 수 많은 지역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스프링클라우드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활용한다. 스프링클라우드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추진하는 국산 자율주행 셔틀 기반 기술개발 협력은 연내에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2017년 창업한 스프링클라우드는 서울 상암동, 세종시, 대구시, 과학기술대학교 등에서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 한 해 동안 스프링클라우드의 자율주행 셔틀을 이용한 이용자가 누적 1만명을 돌파하는 등 급성장을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자율주행 차종을 모두 서비스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 시스템 플랫폼 ‘스프링고’의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스프링클라우드 송영기 대표는 “이번 기술협력은 국산 자율주행 셔틀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개발이라는 점에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국산 자율주행 셔틀과 많은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스프링클라우드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이용한 기술개발 협력은 향후 우리나라 자율주행 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정도현 본부장은 “국산 자율주행 셔틀 카모(KAMO)가 자율주행 기술개발 및 실증에 도움이 되고, 미래 자율주행 산업의 발전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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